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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식용곤충요리전문가 양성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가능최근 가속화되어 가는 지구 온난화와 자연 재해, 인구폭발 및 환경파괴가 더욱 고조화되고, 식량위기가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여 현재 세계 인구 72억 명 가운데 식량 부족으로 10억 명 정도가 고통을 받는 실정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50년이 되면 지구 인구가 91억 이상으로 증가되어 식량이 지금보다 2배 정도 더 요구 되지만, 현재의 식량생산 상황으로는 식량 부족문제를 해결 할 수 없어 환경적, 경제적, 영양적으로 많은 장점을 가진 곤충이 식량문제를 해결 할 것으로 예측하여 곤충을 미래 식량으로 지목하고 발표하였다. 곤충은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우 적고, 토지 이용효율이 높다. 또한 사료효율이 가축의 5배 정도이며, 독성이나 오염원에서는 살지 않는 친화경적인 식재료이다. 영양가치도 높아서 단백질이 50% 이상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미네날,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고루함유되어 있다. 이에 FAO에서는 곤충이 경제적이고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미래대체 식량아라고 발표했다. 지구 생물 종의 70%는 곤충으로 130만 종이 잇으며, 그중 식용가능한 곤충은 2,00종여 종으로 현재인구 중 25억명이 곤충을 식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동의보감에 95종의 약용곤충이 소개되고 있고, 여러곤충들이 만간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지구상의 곤충을 식용으로 하는 나라는 중국, 타이 등 동남아시아와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맥시코 등이 있고, 최근에는 미국, 프랑스,네델란드, 벨기에 등의 선진국도 식용곤충 가공품과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래식량 자원으로서의 곤충의 중요성에 주목하기 시작하여 2010년에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곤충을 식용하기위한 연구와 개발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품공전에 등재된 3종의 곤충 곤충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이 있고, 최근 과학적인 입증을 거쳐 식품원료로 등재된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의 4종으로 총 7종이 등록되었고으며, 최근 식용곤충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곤충의 일반 식용화에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는 애칭을 공모하여 갈색거저리애벌레를 <고소애>, 쌍벌귀뚜라미를<쌍별이>, 흰점박이무지애벌레는 <꽃뱅이>,장수풍뎅이 애벌레를<장수애>,라고 부르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넘치는 먹거리속에서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관 식습관의 변화는 많은 홍보와 기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야 할 문제이다. 광주광역시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식용곤충에 대한 식품연구와 식용곤충요리 전문가 양성에 힘쓰기로 하였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김영출 겸임교수는 유아식, 아동식, 청소년식, 성인식,노인식,환자식으로 식용곤충요리 음식의 개발성이 필요하여 가정에서도 손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음식 레스피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한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식용곤충요리사 양성과정과 곤충요리지도사2급, 1급 과정을 상반기에 개설하기로 하였다. 식용곤충요리전문가 톡강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곤충식품 및 곤충요리 개발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곤충요리지도사2급 특강 일정은 2020년 4월 26일(일)에 7시간 과정으로 특강 및 자격증 검정 과정을 진행하기로 하고, 곤충요리사 1급 특강은 2개월 후 인 2020년 6월27일(토),28일(일) 동안 10시간(검정포함)동안 2일에 거쳐 자격증 과정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T.062-47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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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요리전문가 김영출 교수 식용곤충요리 특강 이어져지난 3일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 곤충요리전문가는 ‘식용곤충조리 전문가 취업’ 프로그램에 고소애 초밥을 만들어 시식하였고, 참가자들과 함께 식용곤충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식용곤충 요리는 유아식, 아동식, 청소년식, 성인식, 노인식, 환자식, 별식등으로 양식, 한식, 일식, 제과제빵 등 다양하게 쓰기고 있다. 국내 식용곤충 현황은 지구온난화와 자연 재해, 인구폭발 및 환경 파괴가 더욱 고조화 되고, 식량위기가 심각한 문제등으로 등장하여 현재 세계 인구 72억명 가운데 식량 부족으로 10억 명정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에 있다.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품공전에 등재된 3종의 곤충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감장이 있고,최근 과학적 입증을 거쳐 식품원료로 등재된 갈색거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유충, 쌍별귀뚜라미의 4종으로 총 7종이 등록되었다. 경제적 먹거리 미래 식량, 친환경 사육, 건강 먹거리로 알려져 있지만 모양이 험오 스럽다는 선입견 때문에 선득 먹기가 부담스럽지만 최근 곤충요리사 진로 체험에서도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면서도 시식 후 맛 있어 하는 청소년들을 겸험 하면서 곤충요리에 대한 홍보 및 요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이번 식용곤충 요리 전문가 취업 프로그램에서는 ‘고소애 계란말이’, ‘고소애 오코노미야키’, 나팔김말이 등 일본요리를 응용하여 보았다. 곤충요리 전문가 김영출 교수는 현재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곤충요리지도사,1급 과정을 개설 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곤충요리사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2급,1급으로 나누어 검정을 실시 하고 있다. 앞으로 곤충요리 전문가 김영출 교수는 곤충요리를 개발 하여 곤충요리 식문화에 앞장서 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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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요리사 진로체험 인기지난 11월 21일,23일 전남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화순 진로교육 폐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지역 진로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참여 형 창의적 진로계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화순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대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로탐색관, 직업체험관, 진로진학관, 진로동아리반, 교육발전 원탁 토론회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식용곤충요리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 일정을 잡아 방과 후 수업 및 진로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곤충은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배출양이 적고, 토지이용 효율이 매우 높은 단백질 식품으로 단백질이 50%이상,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또한 사료 효율이 가축의 5배정도 높은 미래 소중한 미래 먹거리로 평가 되고 있다. 현재 세계나라의 식용곤충을 섭취하는 나라는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중국, 동남아,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등 선진국도 식용곤충 가공품과 곤충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도 식용곤충요리지도사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용곤충요리지도사,2급,1급 검정을 주관하고 있다. 곤충요리지도사 자격증검정은 ‘곤충요리사1급, ’곤충요리사2급‘으로 발급되고, 곤충요리사 2급과정은 국내 곤충현황, 식용곤충 요리의 이해, 식용곤충 영양성분과 영양표기, 식용곤충 실기의 이해로 필기 시험으로 평가 하여 곤충요리지도사,2급 자격증을 검정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 가능하도록 하였다. 1급과정은 ‘곤충식품요리개발’에 대한 평가로 이루워져 곤충요리지도사,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외식전문교육기관‘ 및 ’자격증검정 발급기관‘으로 외식경영지도사, 식자재유통관리사, 아동요리지도사, 푸드코디네이터, 발효전문자격증 인 자연식초발효지도사, 발효장류지도사, 전통주소믈리에, 티소믈리에, 약선음식지도사, 사케소믈리에, 김치제조지도사, 장아찌지도사, 사찰음식지도사, 다문화식생활지도사, 외식프렌차이즈지도사,힐링푸드아트지도사, 와인소믈리에등외식전문 자격증검정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