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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월)
최근 프랑스요리, 이테리 음식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서양요리로 함께 묵혀서 전문성이 떨어져 있어 조리연구 관련 전문가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호텔요리는 대부분을 서영요리가 호텔요리의 대부분 음식 비중을 두고 있고, 그에 따른 ‘호텔연회요리지도사’ 도 필요할 실정이다.
특히, 이탈리아(이테리)요리지도사 양성이 필요한 실정으로 전문적인 ‘이테리요리전문가’ 자격증도입이 필요한 시기에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프랑스요리지도사' , ‘이태리요리지도사’, ‘호텔연회요리지도사’ 등록민간 자격증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심사를 거쳐 국가 관련 기관 주무관청에 접수를 맞쳤다고 한다.
음식 또한 세분화시대로 접어들어 관련 호텔조리학과, 식품학과, 조리전문학교, 조리고등학교 등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도 필요한 자격증을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양식조리, 일식조리, 복어조리, 중식조리 등을 조리사 자격증을 넘어 전문화된 ‘요리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코로나시대에 맞춰 '식자재유통관리사', '외식경영지도사',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등 25여종의 자격증 관리를 진행 하여오고 있다.
한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관련 학과 및 관계기관과와 MOU체결 후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창업능력개발원(T.062-471-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