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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222차, 서면)[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5월 8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72건과 59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강도다리 7건, 조피볼락 3건, 가물치 3건, 다시마 3건, 전복 2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경남 거제시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404건을 선정하였고, 400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5월 3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6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수산물 삼중수소 모니터링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국내산 대구?전복 등 총 9건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삼중수소를 모니터링하였으며, 그 결과 모두 불검출이었습니다. * 삼중수소 기준 : 영유아용 식품 1,000Bq/kg, 기타식품 10,000Bq/kg 이하(검출한계치 : 10Bq/kg)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234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5월 8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부산 해운대·광안리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4월 3~4주(4.15~4.26)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6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제주해역 3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68 베크렐 미만에서 0.072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4 베크렐 미만에서 0.079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6 베크렐 미만에서 6.7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68~<0.072Bq/L, (137Cs) <0.074~<0.079Bq/L, (3H) <6.6~<6.7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 측이 어제(5.7)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 3~10km 이내 해역 1개 정점에서 5월 6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 각각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및 3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1(검출하한치 미만)~13 ** 3~10km 이내 1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1(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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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 교육 실시[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5월 13일(월) 부여군 부여문화원에서 부여소방서, 안전보건공단, 부여보건소와 함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보건 교육 대상은 관리소 소속 직원 및 산림재정지원 일자리 92명과 함께 하였다. 교육 내용으로 △근로자 개인건강 증진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시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 및 아차사고 사례로 이루어졌다. 특히 산림사업장에서 작업 전 근로자 개인건강 증진을 위하여 금연·금주로 일생생활 및 근로자 개인 건강과 밀접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캠페인 및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를 관리소 전 직원이 작성하여 산림사업장의 재해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짐을 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보건 교육은 산림사업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다. 안전보건 예방의식을 고취 및 문화 확산되어 안전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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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궁능유적본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등급: [‘20년] B → [’21년] A → [’22년] S (우수) → [’23년] S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소속 책임운영기관의 고유사업과 관리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평가에서는 궁능유적본부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13개의 교육·문화형 기관 중 궁능유적본부가 1위를 차지하였다.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19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출범한 궁능유적본부는, 2023년 코로나19로부터 본격적인 일상 회복을 맞이함에 따라 다양한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참여 기회를 증진하는 등 모두가 함께 궁능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에, ▲ 지난해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을 통해 궁능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한 점, ▲ 시각장애인 전용 4대 궁궐 관람 안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점, ▲ 새로운 탄소 흡수원으로서 조선왕릉 숲의 가치를 확산하여 친환경 행정을 강화한 점, ▲ 고양 서삼릉「효릉」개방을 통해 조선왕릉 40기 모두를 국민들에게 공개한 점 등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권 증진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 2023년 궁궐 및 조선왕릉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인 1,438만 명 달성: [‘19년] 1,339만 명 → [‘20년] 538만 명 → [’21년] 670만 명 → [’22년] 1,105만 명 → [’23년] 1,438만 명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 공감대 형성과 궁능의 창조적 활용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한 궁능 문화유산 종합 서비스 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광화문 월대 복원 및 기념식(‘23.10.15.)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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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리며, 모내기를 함께 해요(5.25.)[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신복)는 5월 25일 오전 10시 충무공 이순신 묘소(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위토(位土)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 위토(位土):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로, 1931년 5월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위토가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한 사실이 당시 일간지에 보도되면서, 전 민족적인 성금모금운동으로 빚을 갚아 위토를 지켰음. 이번 행사는 이충무공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참가자 안전교육 후 위토에서 모내기가 진행된다. 모내기 준비 시간부터 종료 시까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모내기가 끝나면 맛있는 들밥(새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모내기 체험장 옆에는 1932년 민족성금으로 중건된 현충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현충사 중건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국민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ttp://hcs.cha.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7일까지 전자우편(kjw0991@korea.kr)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의 성웅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 관련 다양한 국가유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년 충무공 묘소 위토 모내기(‘23.5.1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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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221차)[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입니다. < 2. 5차 오염수 방류 종합 > ① 5차 방류 현황 □ 도쿄전력은 어제(5.6) 21~22시 사이에 오염수 이송펌프 작동을 정지함으로써, 지난 4월 19일에 시작된 5차 방류분(batch)의 방출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이어서, 이송설비 내부의 잔류 오염수 세정 작업까지 마치고 나면, 5차 방류가 모두 종료됩니다. ② 5차 방류 데이터 종합 □ 이번 5차 방류 기간에는 총 7,827세제곱미터(m3)의 오염수가 방류되었으며, 여기 포함된 삼중수소는 약 1조 6,946억 베크렐(Bq)이었습니다. ○ 방류 중 해수배관헤더에서 채취된 시료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ℓ)당 187~266베크렐(Bq)로, 배출목표치인 리터(ℓ)당 1,500베크렐(Bq)을 밑돌았습니다. ○ 다음으로, 해수 취수구에서는 5.5~7.7cps, 상류수조에서는 4.1~5.2cps, 오염수 이송펌프에서는 4.8~6.3cps가 방사선감시기에 측정되어, 방출이 시작되기 이전의 평상시 수준의 수치와 비교하여 유의미한 변동이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오염수 이송 유량은 시간당 최대 19.15세제곱미터(m3), 해수 취수량은 시간당 14,729~15,128세제곱미터(m3)로 기록되었으며, ○ 오염수 유량과 해수 취수량의 비율이 매시간 1 대 800 내외로 유지되는 등 계획 범위 내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또한, 5차 방류 기간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인근 10km 이내 해역 14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에서도, 방출 중단 기준*을 초과하는 삼중수소 농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0~3km 해역) 700Bq/L, (3~10km 해역) 30Bq/L ③ 5차 방류 중 특이사항 □ 이미 브리핑(4.25)을 통해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지난 4월 24일 10시 43분경에 굴착작업 중 실수로 전원 일부가 상실되는 이상상황이 발생하여 방류가 중단되었고, ○ 도쿄전력 측은 방류 설비 점검과 전원 복구 작업을 마친 후, 당일 17시 16분경에 방류를 재개하였습니다. □ 우리 정부는 방류 중 모니터링 데이터와 일본 및 IAEA와 상황공유를 통해, 방류 중단 및 재개 시 특이사항이나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이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3.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결과 > □ 다음으로, 지난주 월요일(4.29) 브리핑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정부는 지난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 우리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 방문과 화상회의를 통해, 5차 방류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습니다. □ IAEA는 도쿄전력 측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가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이었음을 언급하였으며, ○ IAEA가 해수배관헤더 내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직접 분석한 결과에서도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IAEA는 전원 상실로 오염수 방류가 중단되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방류 관련 설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재차 설명하며, ○ 도쿄전력이 설비 점검을 거쳐 방류를 재개한 이후, 방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상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김현태 수산정책실장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5월 7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방사능 검사 결과는 62건과 46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넙치 4건, 꽃게 3건, 용가자미 3건, 임연수어 3건, 갈치 2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인천시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404건을 선정하였고, 39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5월 1주차 신규 3건 추가 선정(고등어, 넙치, 갈치)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5월 2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2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2척,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 미야기현 센다이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233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5월 7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제주 함덕·중문, 전북 변산·선유도 4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4월 3~4주(4.15~4.26)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4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중해역 5개지점, 남동해역 5개지점, 서남해역 1개지점, 제주해역 1개지점, 원근해 4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61 베크렐 미만에서 0.089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2 베크렐 미만에서 0.087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3 베크렐 미만에서 6.9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61~<0.089Bq/L, (137Cs) <0.062~<0.087Bq/L, (3H) <6.3~<6.9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 측이 지난 금요일(5.3)부터 어제(5.6)까지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에 대해 5월 2일에 10개 정점, 5월 3일에 4개 정점, 5월 4일에 4개 정점, 5월 5일에 4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하였으며, ○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0(검출하한치 미만)~29 □ 아울러, 도쿄전력이 지난 5월 3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 중 리터 당 29베크렐(Bq)의 삼중수소가 검출되었고, ○ 일부 언론에서 해당 수치가 ‘검출하한치를 초과’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 다만, 그간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검출하한치’는 방사능 검사장비로 측정가능한 최소한의 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안전기준이나 방출기준과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 도쿄전력이 방류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해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원전에서 3km 이내 해역은 리터당 700베크렐(Bq), 3~10km 이내 해역은 리터당 30베크렐(Bq)입니다. ○ 이번에 3km 이내 해역에서 관측된 리터당 29베크렐(Bq)의 삼중수소는 방금 말씀드린 기준과 비교하여 한참 낮은 수준입니다. ○ 이상입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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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로 어선원의 안전·복지 향상시킨다[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로 어선원의 안전·복지 향상시킨다- 5. 8.~5. 31. ‘2024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사업 대상자 모집,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5월 8일(수)부터 5월 31일(금)까지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를 위한 ‘2024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는 어선원의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를 희망하는 원양어업자에게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7척의 선박이 새롭게 건조되었다. 해당 선박들은 불연성 소재 사용, 국제안전기준에 따른 구명정 비치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선실의 높이와 침대 규격 등도 국제 협약기준에 맞춰 선원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재원 75억 원을 활용하여 노후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사의 기업건실도, 원양어업 및 연관산업에 대한 기여도 등을 심사하여 6월 중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계로선박금융(주)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세계로선박금융(주) 누리집 → Notice 게시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원양어업자는 원양어선을 새롭게 건조한 후 선박대여회사와 15년 용선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4년차부터 12년간 정부 지원금액을 상환하면, 만기 때 선박의 소유권을 인수할 수 있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원양어업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가 향상된 신규 원양어선이 더 많이 건조될 수 있도록 노후된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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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볼 만한 곳…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지 5곳[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가평 ‘브릿지짚라인’은 가평 중심지에서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림 이 잘 보존된 칼봉산 자락에 자리한다. 총 8개 코스, 전체 길이 2,418m로 코스형 집라인으로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짧게는 100m대부터 길게는 500m대까지, 다양한 길이와 난도의 집라인 7개 코스와 상공을 가로지르는 흔들다리 1개 코스로 구성돼 체험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차량을 이용해 상부의 1코스에 오른 후 집라인을 타고 산과 계곡을 누비며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데 초반부는 체험객의 실전 적응을 돕기 위해 초급자 수준으로 설계 했다. 후반부는 300m대부터 500m대에 이르는 긴 코스로 구성되는데, 칼봉산 능선을 따라 반대편 산으로 날아가는 7코스와 전 구간 중 가장 긴 528m 길이의 8코스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여유가 생기면서 집라인의 짜릿함과 주변 풍경에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자라섬과 가평8경에 속하는 호명호수 역시 신록의 계절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다. 두 곳 모두 봄 산책 코스로 제격인데, 자라섬에서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꽃페스타가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옛 가평역 폐선부지에 조성한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역 1939까지 방문하면 가평 봄 여행 코스로 완벽하다. 문의 전화 : 가평 ‘브릿지짚라인’ 031)581-7335 동강에는 매력이 가득하다. 깨끗한 자연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은 물론, 감입곡류(산이나 구릉지에서 구불구불한 골짜기 안을 따라 흐르는 하천)와 기암괴석,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 일대가 석회암 지대에 해당해 곳곳에 크고 작은 동굴이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어름치마을로 향하자. 이곳에서는 래프팅과 동굴 탐험 등 다양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강 래프팅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일정과 숙련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동강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백룡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를 받는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때 묻지 않은 동굴 내 환경을 탐사해 보자. 한편, 평창 내 스키장들이 봄을 맞아 다채로운 액티비티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휘닉스평창은 무동력 썰매를 이용해 슬로프를 달릴 수 있는 루지랜드를 운영한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신비의 세계로 떠나보고 싶다면 모나용평의 뮤지엄 딥다이브에 방문해 보자.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고즈넉한 산책로를 거닐며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이다. 문의 전화 : 어름치마을 033)332-1260 홍성 남당항이 짜릿해졌다. 도파민이 팡팡 튀어 오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형 네트어드벤처가 개장했다. 위치는 남당항 수산시장 옆 남당항 해양분수 공원의 끝자락에 있다. 네트어드벤처는 색색의 그물 네트를 층층이 또 겹겹이 쌓아서 지어놓은 거대한 해양 요새와 같다. 미로처럼 좁은 길, 1층에서 2층을 연결하는 수직 터널과 슬라이드. 마음껏 점프할 수 있는 넓은 볼파크에 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큰 공을 굴리거나 주고받으며 놀 수 있다. 높이 튀어 올라 가까운 죽도도 보고, 더 높이 튀어 올라 안면도도 보고. 이곳은 두 눈에 서해의 금빛 바다를 가득 담을 수 있는 남당항 최고의 ‘뷰 맛집’이다. 바로 옆 해양분수공원은 거대한 분수 광장으로 음악 바닥분수와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원래 남당항은 사시사철 제철 해산물 축제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가을엔 대하, 겨울엔 새조개, 봄엔 주꾸미. 특히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바다송어 축제가 열린다. 또 하나, 5월에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높이 65m의 홍성 스카이타워가 개장한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타워 둘레를 걸어보는 투명 스카이워크. 궁리포구에 새로 조성하는 놀궁리해상파크도 4월 말에 개장한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노을전망대에서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처럼 제철 먹거리는 풍성하지만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아쉬웠던 옛날을 뒤로하고, 홍성 남당항은 더 흥미롭게 더 짜릿하게 대변신 중이다. 문의 전화 :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041)633-3088 광안리해수욕장 내 약 500m에 이르는 구간에는 광안리 SUP Zone이자리한다.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타는 SUP(Stand Up Paddleboard)는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친환경 해양스포츠다. SUP의 매력은 초보자도 자연속에 오롯이 스며들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의 SUP는 더욱 특별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일출·일몰을 감상하기에 이만한 해변이 있을까. 밤이면 화려해지는 광안대교도 패들보드 위에서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모래사장과 바다에서 진행하는 SUP 요가도 도전해 보자. 운동 효과가 꽤 쏠쏠하다. 광안리 SUP Zone에는 샤워장과 파라솔, 포토존 등 시설이 잘 갖춰있어 SUP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SUP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상점들도 해변 근처에 모여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강습과 장비 대여 등을 포함해 3만 5000원~5만원(2~3시간)이다. 빵을 좋아한다면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남천동으로 향해보자. 일명 ‘빵천동’이라 불리는 동네에는 토박이 빵집부터 트렌디한 빵집까지 특색 있는 빵투어로 제격이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끝에 자리한 밀락더마켓은 감각적인 맛집과 소품 가게 등이 들어선 곳으로 오션뷰 스탠드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공연이 볼만하다. 와이어 공장 부지였던 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F1963도 빼놓을 수 없다. 전시장과 서점, 정원 사이사이를 고요히 사색하며 거닐기 좋다. 문의 전화 : 수영구청 문화관광과 051)610-4954~5 영암국제카트경기장은 F1 서킷의 축소 버전이라할 수 있는 1.222㎞ 길이의 트랙을 보유해 전국에서 카트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F1 머신에 비한다면 소형 경주용 자동차로 보이겠지만 스피드와 승차감, 엔진 소리는 그에 못지않다. 카트 체험 전 주행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착용하고 교육 참여도 필수다. 운전석에 앉으면 브레이크 페달과 액셀러레이터 페달이 보인다. 트랙은 직선과 곡선 주로가 연이어 나온다. 일반인들이 1회 승차하는 10분 동안 대개 트랙을 4~5회 반복 주행한다. 교육장이 있는 건물 2층에는 가상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4D극장과 VR레이싱, 드론, 롤러코스터, 래프팅 등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로 옆에는 RC카를 운전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구림도기를 연구, 보존하고 전시하는 곳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영암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하정웅이 작품 3600여 점을 기증 하면서 건립된 곳이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왕인박사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전시물, 문화유적 등이 한데 모인 여행지다. 문의 전화 : 영암국제카트경기장 070)4227-7788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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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기상관측망,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강화[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산악기상관측망,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강화-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측력 높이기 위한 ‘산악기상관측망 유지관리 워크숍’ 개최-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0일(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사 태 등 산림재난 예방과 고품질 산악기상정보 확보를 통한 산림재난 예측 력을 높이기 위해 ‘산악기상관측망(AMOS) 유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 기상청 및 기상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여, 고품질 산악기상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효율적인 유지관리 와 산악기상 관측자료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난의 예측력을 높여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산악기상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 어졌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고품질(기상관측 정상 자료율 98%) 산악기상 정보를 산사태 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산사태 예·경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 확하게 발령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산림청 산사태방지과 박영환 과장은 “산림청에서는 현재 전국 480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을 운영중이며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난의 대형화 및 발생빈도가 증가될 우려가 높은 만큼 관측망을 추가로 구축하여 산 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 산사태연구과 이창우 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산사태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이기 때문에 정확한 산악기상관측을 바탕으로 산림 재난 예측력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앞 으로 철저한 산악기상관측망 유지관리를 통해 산림재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산악기상정보를 생산?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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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 개 넘는 학생 지원서비스를 한 눈에…[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학교 인근의 학생 지원기관과 관련 서비스 등을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이 개통된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누리집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소개는 물론, 학교나 학생이 학교 인근의 학생 지원기관 및 관련 서비스 등을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업 간 연계와 전문인력 간 협력을 통해 학생 성장을 돕는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누리집에는 위치를 기반으로 한 지역자원 찾기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서 지원하는 경제, 학업, 심리·정서, 돌봄·안전, 건강 서비스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개통일 현재 전국 6170개 유관기관의 1만 3318개의 서비스가 등록돼 있어 내 주변 지역자원의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유관기관 서비스 정보는 해마다 5월, 11월 주기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선도학교 운영 현황, 관련 연구 보고서, 우수사례 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도 탑재돼 있다. 누구나 개인용 컴퓨터(PC)·모바일에서 누리집에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누리집이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 바로 가기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교육복지정책과(044-203-6526)[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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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공의와 최근 휴진을 결의한 주요 병원 전문의들의 현업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공의와 최근 휴진을 결의한 주요 병원 전문의들의 현업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공의와 최근 휴진을 결의한 주요 병원 전문의들의 현업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공의와 최근 휴진을 결의한 주요 병원 전문의들의 현업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공의와 최근 휴진을 결의한 주요 병원 전문의들의 현업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