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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조리명장’ 자격증 오는 8월부터 시행한국일식조리명인 자격증 취득이 등록민간자격증 시험으로 오는 8월부터 응시가 가능해졌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는 한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조리산업기사, 조리기능장, 우수조리기능사, 한국조리명장, 전문협회에서 “한국발효명인”, “한국발효명장”등 협회의 정관법규에 따라 명인명장을 위촉할수가 있다. 국가 등록민간자격증기관에서도 “한국발효음식대가”, “한국발효음식사범”, “한국발효음식지도자[급수: 사범.장인.대가.명인.명장]” 등 다양한 라이센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등록민간자격증 기관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외식경영지도사’, ‘커피바리스타’, ‘김치제조지도사’, ‘한국전통차명인자격증’, ‘한국전통차명장자격증’, ‘사케소믈리에’, ‘와인소믈리에’ 호텔조리관련 자격증 및 발효전문자격증등 30여종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할수 있다. 대한민국의 조리분야는 일식, 양식, 한식, 발효, 중식,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로 분류되어 다양한 조리전문가의 자격증이 필요한 실정에 있다. “한국일식조리명장”서험검정은 조리경력 및 조리역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한국일식조리명장’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질것으로 내다 보았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현재 한국발효음식명인명장, 한국일식조리명장 취득이 가능하며, 앞으로 ‘양식조리명장’, ‘중식조리명장’, ‘한식조리명장’, ‘축산명장’ 등의 자격증을 국가관리 주무청에 신청 진행 중에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다양한 전문 라이센스를 검정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한국일식조리명장”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응시자격 심사 및 시험일정은 한국창업능력개발원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검정관리본부T.062-471-7003] 한국창업능력개발원검정원 (klecfood.kr) #한국조리명장 #조리명장 #일식조리명장 #양식조리명장, 중식#조리명장 #한식조리명장 #발효명인, #발효명장 #조리대가, #조리명인 #조리명장 #한국창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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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6곳 추천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이하 과천관)은 청계산 자락에 있어 나들이 삼아 가기 제격이다. 올해는 〈MMCA 과천프로젝트 2022 : 옥상정원-시간의 정원〉 전시가 가을 정취를 더한다. ‘시간의 정원’은 조호건축(이정훈 건축가)이 과천관 옥상에 디자인한 지름 39m 원형 구조물이다. 정원 밖으로 보이는 일대의 자연과 흰색 파이프 그림자의 변주가 흥미롭다. 출발점은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좋다. 2018년 이후 복원을 위해 중단했다가 지난 9월 15일 재가동했다. 1층부터 3층 ‘시간의 정원’ 입구까지 나선형 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관람한다. ‘시간의 정원’ 가운데 아래층에는 황지해 작가의 〈원형정원 프로젝트 : 달뿌리-느리고 빠른 대화〉 전시가 열린다. ‘달뿌리-느리고 빠른 대화’는 주변 산과 들의 식생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우리 땅 곳곳의 생태를 옮겨 왔다. 과천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옥상정원 5시 30분), 월요일은 휴관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천관과 단짝 여행지로 과학 체험의 보고다. 아해박물관은 전통 놀잇감을 전시·체험하는 곳이다. 인근 추사박물관은 과지초당이 매혹하고, 누마루에서 듣는 독우물의 물소리가 은은하다. 문의 전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02)2188-6000 강원도 정선에 자리한 로미지안가든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직접 가꾼 특별한 정원이다. 아내만큼 나무 한 그루, 돌멩이 하나도 소중히 여기다 보니 무려 10년 세월이 걸렸다. 이곳의 랜드 마크 ‘가시버시성’은 부부의 순우리말인 가시버시란 이름처럼 사랑과 믿음에 대한 글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베고니아를 1년 내내 감상할 수 있는 ‘베고니아하우스’도 볼거리를 더한다. ‘프라나탑’과 ‘붉은자성의언덕’ 등 정원을 꾸미는 동안 느낀 깨달음을 풀어낸 공간이 다양하다. 전문가와 함께 ‘금강송산림욕장’에서 명상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럽의 산장을 떠올리게 하는 카페와 현지에서 전수한 손맛을 자랑하는 일식당, 전망이 빼어난 숙소가 있어 느긋하게 걷고 한가로이 쉬기 좋다. 로미지안가든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명절 당일 휴관), 관람료는 어른 1만 5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로미지안가든 근처에 기차역이자 카페로 운영하는 나전역이 있다. 추억의 간이역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포토 존이 정겹다.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 물줄기가 한데 어우러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전망이 아름다운 캠핑장으로 명성이 자자한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은 구름 위에서 잔 듯 색다른 하룻밤을 선물한다. 문의 전화 :로미지안가든 033)562-3382 수생식물학습원은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떠오른 명소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에 들어 널리 알려졌고, TV 방송을 타면서 옥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학습원을 가꾼 주서택 원장은 오랫동안 목사로 활동하다가, 이른 퇴임 후 도시 사람들이 자연의 품에서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학습원은 대청호 품에 안긴 사색과 성찰의 공간으로, ‘수생식물학습원’이란 공식 명칭보다 ‘천상의 정원’이란 별칭이 잘 어울린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천상의 바람길’이다. 호젓하고 아기자기한 산책로 곳곳에서 불쑥 대청호가 나타난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 학습원이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대, 수련이 가득한 연못 등을 둘러보는 맛도 일품이다. 학습원을 느긋하게 돌아보면 여유와 기쁨이 샘솟는다. 수생식물학습원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동절기 오후 5시), 일요일에 쉰다.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청소년 4000원이다. 청풍정은 옥천의 숨은 여행지다. 갑신정변을 주도한 김옥균과 기생 명월의 애잔한 러브 스토리가 전해진다.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자연에 묻혀 하룻밤 보내기 좋다. 맑은 금천계곡을 따라 이어진 치유의숲을 걸으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이원양조장은 4대째 내려오는 술도가로 유구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다. 문의 전화 :옥천군청 문화관광과 043)730-3412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안동 봉정사에는 부속 암자 영산암(경북민속문화재)이 있다. 우화루의 작은 문으로 허리를 굽혀 들어가면 우리 옛집과 마당이 어우러진 신세계가 펼쳐진다. 영산암을 구성하는 크고 작은 전각 6동 가운데 자리 잡은 마당에는 소나무와 배롱나무, 맥문동 같은 화초가 어우러져 무심한 듯 아름다운 정원을 이룬다. ‘한국의 10대 정원’으로 꼽히는 이곳은 3단으로 된 마당 아래쪽에 풀꽃이 있고, 가장 넓은 중간 마당은 바위 위에 솟아오른 소나무를 중심으로 배롱나무와 석등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삼성각이 있는 위쪽에서는 마당이 한눈에 보인다. 봉정사를 대표하는 극락전(국보)과 대웅전(국보)도 둘러볼 만하다. 영산암(봉정사) 관람 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동절기 오전 8시~오후 6시 / 연중무휴), 관람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300원, 어린이 600원이다. 봉정사에서 멀지 않은 의성김씨 학봉종택(경북기념물)은 퇴계 이황의 학통을 이어받은 조선 중기 문신 학봉 김성일의 종가다. 학봉종택 인근에 있는 광풍정(경북문화재자료)은 김성일의 제자 장흥효가 관직에 나가지 않고 학문을 익히며 후학을 양성한 곳이다. 여기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거대한 석불인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보물)도 가볼 만하다. 문의 전화 :안동시청 관광진흥과 054)840-6392 월연정(경남유형문화재)은 조선 중종 때 한림학사를 지낸 월연 이태가 관직을 버리고 낙향해 지었다. 쌍경당과 그 옆에 자리한 제헌, 월연정 등을 아울러 ‘월연대 일원(명승)’이라 부른다. 먼저 만나는 곳은 쌍경당. 쌍경(雙鏡)은 ‘강물과 달이 함께 밝은 것이 마치 거울과 같다’는 뜻이다. 쌍경당 옆에는 이태의 맏아들 이원량을 추모하는 제헌이라는 건물이 있다. 쌍경당 옆 얕은 계곡에 놓인 쌍청교를 건너면 월연정에 닿는다. 월연정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한가운데 방이 하나 있고 사방이 마루다. 마루에 앉으면 가을빛을 안고 흘러가는 밀양강이 내다보인다. 보름달이 뜰 때 달빛이 강물에 길게 비치는 모습이 기둥을 닮아 월주경(月柱景)이라 하는데, 옛사람들은 월주가 서는 보름마다 이곳에서 시회를 열었다고 한다. 영남루(보물)는 밀양을 대표하는 여행지다.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일컫는다. 밀양의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천황산(재약산)이다. 새하얀 꽃을 탐스럽게 피운 억새로 가득해 여행객이 몰린다. 영남알프스얼음골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다. 밀양에서 요즘 뜨는 여행지는 위양지다. 연못가에 자라는 왕버들이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문의 전화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055)359-5787 진도 운림산방(명승)은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말년에 낙향해서 지은 화실이다. ‘첩첩산중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진도에서 태어난 허련이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를 스승으로 모시고,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가 돼서 임금 앞에 나아가 그림을 그리는 최고 영예를 누린 이야기는 운림산방의 격을 높인다. 운림산방은 허련의 삶과 주변의 빼어난 풍광, 아름다운 남종화까지 산책하듯 만나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공간이다. 소치1·2관에는 허련부터 5대에 이르는 작품과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등을 선보여 여행자가 미술에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한다. 운림산방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 30분(동절기 오후 4시 30분 / 연중무휴), 관람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800원이다. 진도타워는 울돌목과 진도대교, 해남 일대의 전망대 역할을 한다. 진도타워와 우수영국민관광지를 잇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명량해전의 격전지 울돌목 상공을 가로지른다. 진도개테마파크는 다양한 자료와 공연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견 진도개(천연기념물 제53호,‘진도의 진도개’를 지칭)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진도 용장성(사적)에 가면 고려 시대 몽골에 맞선 삼별초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 문의 전화 :진도군청 관광과 061)540-3405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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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지 6곳 추천‘백령도는 먹고 남고, 대청도는 때고 남고, 소청도는 쓰고 남는다’는 말이 있다. 백령도에는 너른 들이 있어 쌀이 남아돌고, 대청도는 산이 높고 숲이 우거져 땔감이 많고, 소청도는 황금 어장 덕분에 돈을 쓰고 남는다는 뜻이다. 대청도는 다른 섬에 비해 산이 높고 드넓은 해변을 품어 풍광이 빼어나다. 대표 명소는 ‘서풍을 막아주는 바위’를 일컫는 서풍받이다. 대청도가 생긴 10억 년 전부터 지금까지 섬으로 부는 매서운 바람을 막아준 고마운 존재다. 1시간 30분쯤 걸리는 서풍받이 트레킹은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서풍받이만 걷기 아쉽다면 삼각산을 연결해 장쾌한 트레킹을 즐겨보자. 해발 343m 삼각산 정상에서 대청도 구석구석, 소청도와 백령도, 북녘땅까지 시원하게 펼쳐진다. 옥죽동 해안사구는 사막을 떠올리게 한다. 사구 한가운데 쌍봉낙타 조형물이 있어 영락없이 고비사막처럼 보인다. 농여해변은 대청도가 자랑하는 지질 명소로, 고목처럼 생긴 나이테바위를 비롯해 특이한 바위가 해안에 널려 있다. 농여해변의 또 다른 자랑은 국내 최대 규모가 돋보이는 풀등이다. 맨발로 물결무늬가 새겨진 풀등을 걸으면 자연의 신비가 오롯이 느껴진다. 문의 전화 :옹진군청 관광문화진흥과 032)899-2114 충남 보령시에 속한 70여 개 섬 중 육지에서 가장 먼 외연도는 ‘멀리 해무에 가린 신비한 섬’이란 뜻이다. 실제로 안개에 잠겨 있는 날이 많다고 한다. 그러다 문득 해가 나고 해무가 걷히면 봉긋하게 솟은 봉화산(238m)과 울창한 상록수림, 알록달록한 외연도몽돌해수욕장 등이 마술처럼 나타나 동화 속 풍경을 이룬다. 보령 외연도 상록수림(천연기념물)은 예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숲으로 보호받아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북쪽으로 야트막한 언덕을 넘으면 외연도몽돌해수욕장이다. 이곳부터 외연도둘레길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 수도 있고, 봉화산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둘레길에서 만나는 해안 풍경도 아름답고, 봉화산 정상에서 보이는 마을 풍경도 예술이다. 외연도둘레길은 약 8km. 쉬엄쉬엄 다녀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외연도행 여객선이 출항하는 대천항은 서해에서 드물게 청정수역을 끼고 있는 항구다. 덕분에 보령 특산물인 꽃게와 배오징어(배에서 잡자마자 말린 오징어)를 비롯해 소라, 우럭 등 해산물도 풍부하다. 대천항 인근 대천해수욕장은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메인 스폿이다. 섬 전체를 전통 정원으로 꾸민 죽도 상화원도 가볼 만하다. 문의 전화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6565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사량도는 통영을 대표하는 섬으로 꼽힌다. 특히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라 하여 이름 붙은 지리망산 때문에 유명해졌다. 지금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는데, 산과 바다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리산에 오르는 코스는 총 4개다. 대항마을에서 옥녀봉으로 오르는 4코스를 등산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통영8경에 드는 옥녀봉은 웅대한 기암으로 이뤄져 아찔한 스릴을 맛보기에 그만이다. 험난한 가마봉 능선에는 출렁다리 2개가 볼거리를 더한다. 여행자를 위한 편의 시설이 밀집한 진촌마을에는 통영 최영장군사당(경남문화재자료)이 있다. 대항해수욕장은 사량도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맑은 물빛과 고운 모래가 무더위를 씻어내기 좋다. 일주도로를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도 낭만적이다. 당일 여행이라면 사량도에서 나오는 길에 디피랑까지 알뜰하게 챙겨보자. 남망산조각공원에 위치한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다. 여름이면 탐스러운 수국이 만발하는 이순신공원도 매력적이다.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 코스다. 산양읍에 있는 나폴리농원은 편백 숲을 맨발로 산책하는 힐링 체험이 인기다. 문의 전화 :통영시청 관광마케팅팀 055)650-0550 위도는 귀여운 고슴도치가 사는 힐링의 섬이다. 이름의 유래가 된 고슴도치 조형물이 곳곳에 있어 포토 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위도는 바다와 산, 숲, 갯벌 등 자연과 생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20km가 넘는 해안일주도로를 달리며 위도해수욕장을 위시한 여러 해변과 해안 절벽을 만나고, 위도띠뱃놀이(국가무형문화재)를 하던 대리마을과 조기 파시가 열릴 정도로 흥했다는 치도리마을 등에서 옛이야기를 되새긴다. 위도치유의숲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섬에 있는 치유의숲이다. 올 4월에 문을 연 이곳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도 좋다. 위도는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의 안타까운 기억을 품었지만, 이제는 힐링과 여유, 낭만의 섬으로 손색이 없다. 채석강과 적벽강(명승)은 부안군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에 속한다. 썰물 때 해안으로 펼쳐지는 풍광이 압권이다. 특히 적벽강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감성 여행의 격을 높인다. 부안누에타운은 누에와 뽕나무를 주제로 한 생태 체험관이다. 비단을 만드는 실을 제공하는 누에의 생애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문의 전화 :부안군청 문화관광과 063)580-4449 낙월도는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를 진월교가 잇는다. 관광객의 손이 타지 않은 섬으로, 이동하는 수고와 얼마간 편의를 내주면 ‘낙원도’가 돼 반길 것이다. 우선 마트나 매점이 없다. 상낙월도선착장 대기실에 자판기 한 대가 전부다. 식당이 없어 민박에 ‘집밥’을 예약해야 한다. 민박도 한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이쯤 되면 흔한 관광의 섬이 아님을 짐작할 테다. 대신 섬 여행의 참맛을 누릴 수 있다. 낙월도 여행은 먼바다 풍경을 보며 섬 둘레를 따라 아슬랑대는 정도로 충분하다. 둘레길은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를 각각 2시간으로 셈해 약 4시간 코스다. 숲과 바다 풍경을 고루 품는 길이다. 제주올레 같은 표식은 없지만, 대체로 외길이라 길 잃을 염려가 없다. 상낙월도의 큰갈마골해변과 하낙월도의 장벌해변은 아담하고 비밀스러워 무인도 같다. 진월교 일몰과 월몰은 낙월도에서 하루를 묵는 이만 가질 수 있는 비경이다. 낙월도 가는 여객선은 향화도선착장에서 하루 세 차례(07:30, 10:30, 15:00) 운항하는데, 물때에 따라 매일 시간이 바뀌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향화도선착장에는 높이 111m 칠산타워가 있어 주변을 조망하기 좋다. 낙월도, 안마도와 더불어 ‘삼형제 섬’이라 불리는 송이도 역시 향화도선착장에서 들어간다. 바다를 낀 낭만 드라이브를 원할 때는 백수해안도로가 제격이다. 문의 전화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061)350-5224 제주 우도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안 절벽과 독특한 해변 등 자연경관에 인간이 일군 진초록 밭, 알록달록한 지붕을 인 마을이 어우러져 본섬과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흰 모래가 아름다운 홍조단괴해변은 우도를 대표한다. 우도8경에 드는 이곳은 한때 서빈백사나 산호사해변으로 불리다가, 백사장을 이룬 알갱이가 산호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새하얀 득생곶등대 옆에 재현한 하트 모양 원담(독살)도 여행객에게 인기다. 전통 어업 방식으로, 밀물 때 바닷물을 타고 온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가두는 일종의 돌 그물이다. 하고수동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파도가 부드러워 가족이 해수욕하기 좋다. 우도에서는 땅콩을 많이 재배해, 어느 카페에 들어가도 땅콩아이스크림이 맛있다. 우도 가는 여객선은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에서 30분 간격(오전 8시~오후 6시 30분)으로 운항한다. 구좌읍 종달리에 자리한 지미오름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조망할 수 있다. 평대리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은 흔히 비자림이라 불린다. 비자나무 수백 그루가 숲을 이뤄 시원한 여름 산책에 적당하다. 세화해변은 제주 동쪽을 대표하는 해변이다. 인근 함덕해변이나 월정리해변에 비해 한적하고, 쪽빛 바다가 펼쳐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장한다. 문의 전화 :제주시청 관광진흥과 064)728-2725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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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세계 보양식 모음.zip다른 나라는 어떤 보양식을 먹을까? ◆ 태국의 「똠양꿍」 - ‘똠’은 끓이다, ‘얌’은 시큼하다, ‘꿍’은 새우를 뜻하는 말로 똠얌꿍은 말 그대로 시큼한 새우 탕을 말함- 똠얌꿍은 세계 3대 수프 중 하나이자 태국의 대표 보양식 ◆ 페루의 「세비체」 - 세비체는 페루를 비롯해 중남미지역의 대표음식 - 얇게 썬 날생선과 해산물을 라임즙, 양파, 소금 등에 재웠다가 먹는 페루식 냉채 샐러드로 아침에만 먹음◆ 독일의 「알주페」 - 뱀장어를 이용해 채소, 허브, 건과일 등을 넣고 스프처럼 끓여내는 독일식 장어탕 ‘알주페(aalsuppe)’ - 우리나라 장어탕이 구수하고 얼큰하다면 알주페는 새콤달콤!◆ 일본의 「우나기동」 - 우리나라가 복날에 삼계탕 먹듯 일본에는 ‘도요노 우시노히(土用の丑の日)’에 장어덮밥을 먹음 - 일본에는 여름에 장어를 먹으면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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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40%까지, 음식점 창업전략은 무엇인가?최근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 가구의 40퍼센트를 넘어섰다고 한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은 물론,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하지 않는 청년들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와 2명의 자녀로 대표되는 4인 가구의 비중은 크게 줄었고, 혼자 살거나 둘이 사는 가구를 합치면 무려 64%에 달한다고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고 있어 외식시장은 이미 지각변동으로 모든 시스템이 배달음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최근 대박아이템으로 삼겹살배달 전문점, 구이배달전문점, 참치배달전문점, 초밥배달전문점, 덮밥전문점은 음식 맛에서는 가격면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대박을 맞은 배달 전문점은 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맛 친절 가격 마케팅 좋은 식재료 서비스 상권 신속 건강음식 이런 단어들은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이 되었다. 김영출원장은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을 운영하면서 참치, 연어, 스시 등의 음식기술을 전수 후 시식할때의 맛과 배달주문시 음식맛이 급격히 떨어져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음식의 온도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김원장은 일식전문가로 초당대학교 일식교수로 일식창업요리를 전수하여 주고 있다. 김원장은 주변 배달사업 실패요인을 분석해보면, oo물회전문배달전문점은 물회소스가 인기가 많아 배달을 하게 되면 꼭 성공 할 것이라 확신을 하고 시작한 물회배달 사업은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실패요인은 바로 배달용기가 잘 못되었다고 한다. 따뜻한 삼겹살 과 생선구이는 따뜻하게, 참치회, 초밥은 신선한 온도유지, 덮밥전문점 또한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음식의 온도에 대한 포장용기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시대 전에는 주로 식당에서 적정한 시간에 음식이 나와 음식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었지만, 포장배달로 인한 뒤틀림, 음식의 온도 변화에 따른 음식이 맛이 떨어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창업준비시 경쟁력에서 뒤처진 음식전문점으로 되지 않도록 푸드테크(Food Tech) 포장배달의 용기선택이 무엇보다도 신중해야 한다고 한다. 각 음식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포장용기야 말로 코로나 시대, 혼족시대에 배달음식 전문화 시대의 중요한 포장 전략이 될 것으로 김원장은 내다 보았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참치, 연어, 회, 스시 등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는 음식들이 인가가 많다고 한다. 1인가족시대 간편 조리음식, 반 조리음식,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창업메뉴 컨셉을 잡아 보는것을 추천한다. 성인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차별화전략 과 포장용기의 차별화로 매출증대를 모색해 보기를 바란다. (자료제공:한국창업능력개발원 062-47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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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연어, 회뜨기 국비지원 열려오는 6월 28일부터 광주광역시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문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비과정으로 수업료 90%를 수업 후 환급하여 주는 방식이다. 참여 방법은 2021년 6월 7일(월)10시부터~ 6월15일(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식배움터에서 일식전문가 과목명을 검색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자는 기존 음식업종 사업자등록증을 소유하고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고, 예비창업자는 수료증 기준으로 60일내 창업을 하면 수업료를 환급하여 준다. 교육시작은 6월 28일부터 오후1시부터 6시간 2회차로 2일동안 과목당 12시간 진행된다. 일식전문가 수업은 순차적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9월 30일 까지 실시 되며, 6월 15일 5시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과정의 종류는 ‘참치전문가과정’,‘연어전문가과정’,‘생선회전문가과정’으로 2과목 수강이 가능하며, 수업료는 과목당 55만으로 50만원을 환급 받아 실제 비용은 5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일식전문교육 신청접수는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대리신청이 가능하고, 본인도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수강신청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회원가입(공단홈페이지)등이 필요하다. 수업 후 환급에 대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음식업종), 신분증, 통장사본(사업자명), 수료확인서, 수강료납부확인서, 납부영수증, 등의 서류가 준비되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자등록증(음식업종)을 첨부하여야 한다. 이번 수업은 모집인원이 12명으로 제안되어 사전에 교육기관(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 접수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자 한다. 등록 준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회원가입(아이디.비번)’, ‘통장사본’, ‘수강료납부영수증’을 준비하여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기존사업자(음식업종) 및 예비창업자도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체세과세표준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역량컨설팅도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사업도한 자부담 10%로 전문가의 음식컨설팅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창업능력개발원으로 문의 하기 바랍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T.062-471-7003(H.010-889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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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요리지도사, 이테리요리지도사, 호텔연회요리지도사 등록민간자격증 인기최근 프랑스요리, 이테리 음식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서양요리로 함께 묵혀서 전문성이 떨어져 있어 조리연구 관련 전문가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호텔요리는 대부분을 서영요리가 호텔요리의 대부분 음식 비중을 두고 있고, 그에 따른 ‘호텔연회요리지도사’ 도 필요할 실정이다. 특히, 이탈리아(이테리)요리지도사 양성이 필요한 실정으로 전문적인 ‘이테리요리전문가’ 자격증도입이 필요한 시기에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프랑스요리지도사' , ‘이태리요리지도사’, ‘호텔연회요리지도사’ 등록민간 자격증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심사를 거쳐 국가 관련 기관 주무관청에 접수를 맞쳤다고 한다. 음식 또한 세분화시대로 접어들어 관련 호텔조리학과, 식품학과, 조리전문학교, 조리고등학교 등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도 필요한 자격증을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양식조리, 일식조리, 복어조리, 중식조리 등을 조리사 자격증을 넘어 전문화된 ‘요리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코로나시대에 맞춰 '식자재유통관리사', '외식경영지도사',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등 25여종의 자격증 관리를 진행 하여오고 있다. 한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관련 학과 및 관계기관과와 MOU체결 후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창업능력개발원(T.062-47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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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개최오는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초당대학교 문화관 107호 (리셉션연회룸), 311호(멀티강의실) 및 실습실에서 제4회 초당대학교 총장배(총장 박종구)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상 시상은 상장, 트로피 및 장학금이 주어지고, 본상 수상한 학생들은 입학 후 1학년 2학기에 등록금 감면해택과 특별상 수상한 학생들은 기관장상 및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학력 인정자, 조리 및 제과제빵 전공자 수시 지원자(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참가종목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창작요리, 디저트 중 1 종목을 선택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20. 07. 27(월) ~ 2020. 10. 10(토) 18:00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68087@cdu.ac.kr) 접수하여야 하고, 서식다운로드는 초당대학교 홈페이지, 호텔조리학과 홈페이지, 외식조리학과 홈페이지등에서 다운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2020년 제4회 대회 주재료는 닭을 이용한 메인요리 & 자유로운 주제의 드저트 2종류 택 1, 주재료(닭1마리) 지급부재료(특수야채 지급)가 주워지고, 점심식사와 음료제공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 특별대상에는 (사)한국음식문화조리협회장상(상금:400,000 부상: 트로피)가 주어지고, 특별상에는 (재)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상(상금:300.000), (교육법인)한국창업능력개발원장상(상금:300.000), 박셰프의맛난세상 사장상(상금:300.000), (재)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상(상금:200.000)등의 많은 장학금 포상이 지급된다. 이밖에 사)한국조리협회장, (사)한국음식관광협회장상, (사)집단급식조리협회장,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장상, 사)힐링외식채움진흥원장상,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장상, (사)대한제과협회장상, 한국제과제빵기술협의회장상, (사)한국청미약선식문화교육협회장상, (사)한국마스타셰프협회장상, (재)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등 당일 다양한 상금(현금)과 상품이 지급 될 예정이다. 초당대학교 요리대회는 4회째로 초당대학교 입학 장학금 해택과 함께 우리나라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고등학교 대표 요리대회로 자리 잡고있다. 자세한 사항은 초당대학교 홈페이지, 호텔조리학과홈페이지, 외식조리학과 홈페이지등에 서 확인할 수 있고, 본선진출자 발표는 2020. 10. 12(월)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연락 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외식조리창업학과에서 주최 및 주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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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주 교육 식초교육 장아찌 교육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하기로광주광역시 한국창업능력개발원과 남도발효음식협회가 발효음식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광주 자연발효식조제조지도사,1급 과정, 전통주소믈리에,1급과정, 장아찌제조과정을 오는 9월부터 각 과정 당 8주수업으로 진행 하기로 하였다. 2015년부터 발효전문과정자격증을 농림축산식품부의 산하에서 허가를 받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국가민간자격증 자격증을 허가를 받아 발효전문자격증을 검정을 거처 발급하여 주고 있다. 2015년에는 전남과학대학교 호텔조리김치발효학과와 식초자격증과정, 전통주자격증과정, 사찰음식지도사과정, 약선음식지도사과정, 김치제조기능사과정을 진행하였고, 2017년에는 조선이공대 식품영양학과에서도식초자격증 전통주소믈리에 등 광주광역시 ‘한국창업능력개발원’ 운암동전통시장 실습실에서 직접 이론, 실기, 자격증 과정가까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이 소유한 자격증은 발효분야 자격증은 자연발효식도지도사,1급, 전퉁주소믈리에,1급, 사찰음식지도사,1급, 전통장류지도사,1급, 김치제조기능사,1급, 약선음식지도사,1급, 장아찌지도사1급등 20여종의 음식 전문자격증 검정관리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대자로 87번지 운암동 운암시장 3층 서축편 302호에 창업전문교육원을 운영중에 있고, 와인자격증, 커피바리스타, 푸드코디네이터, 복어자격증,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옥상에 발효실과 장독대 시설을 준비중에 있으며, 광주지역 발효음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사단법인 남도발효음식협회와 함께 발효전문자격증 관리기관으로 만들어 가로 하였다. 자료제공 :한국창업능력개발원(062-47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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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능력개발원 현장실습장 준비하기로호남외식산업연구소를 시작 현재 ‘한국창업능력개발원’으로 외식창업전문교육원으로 운영중인 김영출 교수는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와 광주광역시 운암시장 3층에 실습장을 마련하여 예비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셰프 메칭시스템으로 ‘기술교육’, ‘창업마인드교육’, 외식업전문 ’마케팅구축지원’ 지원하고 있다. 외식창업전문교육원으로 평가 받고있는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일식(참치,스시,생선회,우동,소바, 튀김, 구이, 국물, 덮밥, 연어), 중화요리(자장면, 짬뽕, 탕수육 등), 치킨, 스파게티, 칼국수, 나주곰탕, 장어탕, 추어탕, 복어요리, 소주방, 안주, 즈끼다시, 족발, 아구요리 등 일대일 메칭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이 준비하고 있는 ‘실습체험학습장’(식당체험)은 수업 후 현장체험을 기술전수업종에 따라 현장실습(참치집, 횟집)을 보내고 있다. 교육원에서는 기술전수, 외식업운영자문, 주요 ‘식자재공급처 정보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창업운영자금’ 지원 정보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개 ‘역량컨설팅’으로 무료 오픈지도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창업이후 사업장의 특화상품 도출 후 마케팅 구축도 지원하여 주고 있다. 김영출원장(초당학교 호텔조리학과 일식담당 겸임교수)은 사업자가 본 사업의 기술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리스크가 낮아지므로, 기술교육은 꼭 받고 창업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참치,회,연어 전문 소규묘 현장실습장을 만들어 수업 후 사업을 체험 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