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광주광역시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식자재유통관리사’ 검정 시험이 실시 되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여려 가지가 있지만 외식전문 라이센스 기관으로 2010년부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신청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에 확인을 거쳐 등록민간자격증을 발급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식자재유통관리사는 최근 배달산업이 인기를 얻고 있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자격증으로 특히 조리학과 및 식품관련 학과에서 자격증을 선호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외식경영지도사’외 20여종의 외식전문자격증을 관리하여 오고 있다.

식자재유통관리사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및 외식업 관련 종사자들은 응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