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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월)
다양한 음식으로 참치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는 광주광역시 ‘도우고우 맛집’ 구정두 오너 쉐프는 25년 동안 오직 한길로 ‘일식전문 쉐프’로 활동하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쉐프는 전남 고흥출생으로 20대에 일찍 조리사생활을 시작하였다.
최근 방송등 메스컴에서는 쉐프의 방송활동으로 인식이 좋아저 대접을 받고 일하고 있지만, 20여년 전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요리를 배워 성장하기는 정말 힘든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도우고우 참치 맛집 구정두 오너쉐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외식분야에서 꼭 성공하겠다는 집념과 끈기로 오늘날까지 근무해오고 있다고 한다.
작년 광주광역시 서구 풍신흥로 90번길4(풍암동 풍암저수지 수문 근방)에 도우고우라는 참치전문점을 오픈하여 일식전문가로서의 독특한 참치해동법으로 고객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또한, 풍암동 도우고우 ‘참치맛집’은 서비스요리를 많이 주기로 소문에 나있는 참치전문점으로 ‘가성비가 높은 참치집’으로 유명하다.
구쉐프는 광주전남 조리사들의 권리증진, 조리사들의 레스피 정보교환 등 다양한 분야의 조리사의 모임에 중추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정두 오너쉐프는 ‘참치전문쉐’로서 열심히 노력하는 ‘존경받는 쉐프’로 남고 싶다고 한다. 더나아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쉐프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공쉐프 인증식 및 ‘성공쉐프 현판식’을 4월 말경 진행 될 예정으로 있으며, kmcnews(한국외식문화뉴스)는 앞으로도 ‘성공쉐프’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