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한국외식문화뉴스(kmcnews)는 맛집 기사를 연재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항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10년째 외식교육전문기관으로 활동중에 있으며, 외식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구축 사업을 한국외식문화뉴스와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외식경영에 고객에게 좋은 사업장을 알리기란 어려움이 많다. 대기업, 중소기업, 프렌차이즈업체에서는 자체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매출에 도움이 되고있어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힘들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편의를 위하여 거품을 뺀 저렴한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외식업소 및 일반자영업자 홍보 상담을 받고 있으며, 무엇 보다도 본인의 사업을 널리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교육원장은 밝혔다.

특히, 시중에 진행하고 있는 일반 블러그의 효과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과 한국외식문화뉴스에서 개발한 홍보 시스템은 각 업소 마다의 특별한 메뉴등 장점을 블러그 및 외식전문 저널에 기재하여 홍보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특화된 메뉴 개발 및 발굴, 뉴스등록, 블러그 제작, 유튜브등으로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컨설팅 후 맛집 지정판 신청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외식전문교육기관으로 외식경영지도, 외식전문자격증, 외식실무기술전수등 외식전문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외식기술전수도 진행하고 있고, 3월부터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제 저렴한 홍보비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여 보아야 할때이다.

자료제공[한국외식문화뉴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kmc news 홍보국 062-471-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