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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고구마 가공품 개발 연구 박차경남농업기술원, 고구마 가공품 개발 연구 박차 고구마 분말이용 간편죽, 라떼 등 개발 6차 산업 현장 관광 상품화 지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가 도내 고구마 특산 단지의 6차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색상별 고구마 가공품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전분인 고구마는 우수한 탄수화물 공급원이며, 식이섬유와 무기질, 비타민 C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다. 고구마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와 페놀화합물에 의해 고구마 육색은 황색, 주황색, 자색 등 독특한 색을 띠며, 색상에 따라 항산화물질 함유량과 기능성도 각각 다르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 과제수행으로 고구마 특산단지에서 재배되는 주요 품종과 유망품종을 활용한 고구마 가공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 개발된 간편죽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품종(호감미)에 쌀, 잡곡 호화 분말을 혼합하여 물을 붓고 20분 정도 끓이면 완성된다. 또 라떼는 유화제 등 첨가제를 넣지 않고 군고구마 분말을 배합하여 구수함을 더한 건강한 맛을 추구하였다. 이 밖에도 품종별 고구마 칩, 말랭이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기술은 경남 도서지역 고구마 특산 단지의 6차 산업 현장에 기술이전 하여 관광 상품으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촌자원과 하기정 주무관(055-254-18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농업기술원, 고구마 가공품 개발 연구 박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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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통주 맛보고 체험하러 오세요!”“경남 전통주 맛보고 체험하러 오세요!” -「2019년 경남 전통주 한마당」행사 개최 - 주종별 테마 홍보관,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특색 있는 이벤트로 전 연령대 인기 상승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경남특산물 박람회의 부대행사로 ‘2019년 경남전통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전통주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30여개 전통주 제품으로 주종별 테마 홍보관, 시음·판매관, 누룩밟기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술을 주제로 다양하게 부스를 운영하여 전 연령대가 전통주를 맛보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남도는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홍보 행사뿐 만 아니라 제조업체의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전통 농식품산업 육성에 6억 원을 투자하여 제품개발, 품질관리 지원 등으로 경남 전통식품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지는 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경남 전통주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도의 특색 있는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육성하여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소득이 증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식품유통과 서혜진 주무관(055-211-64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 전통주 맛보고 체험하러 오세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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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동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동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동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동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동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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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참배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방문,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방문,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방문,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방문,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방문,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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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창’ 식초문화도시 발돋움 돕는다- 전북 고창에 식초 제조 기술이전하고 씨초 증정해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북 고창군에 식초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씨초’를 증정하는 등 ‘고창 식초문화도시’ 조성을 지원한다.그동안 농촌진흥청은 2012년 ‘농가형 천연양조식초 제조 방법과 이를 이용한 양조식초 등 다수의 식초제조 기술’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전국 117개 소규모 농가형 식초 제조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농가형 천연양조식초는 항아리를 활용해 전통 기법으로 빚은 것으로, 기존의 산도와 생산 수율이 낮고 좋지 않은 맛과 향이 발생하기도 하는 전통 발효식초의 단점을 해결해 농산업체의 호응이 높다.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의 하나로 이 기술을 신기술시법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 17개소에 확대·보급해 농가형 식초 제조업체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1일 전북 고창에서 열리는 ‘식초문화도시 고창 선포식’에 참석해 자체 개발한 ‘씨초’도 증정할 예정이다.씨초는 발효식초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초산균을 배양한 것으로 ‘종초’라고도 불린다.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씨초와 식초는 국산 곡류와 과일로 만든 것으로 전통 발효식초보다 초산 생성은 1.5∼2배 잘 되고 GABA와 유리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과일향이 나며, 비만 예방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최준열 발효가공식품과장은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기술이 청정지역 고창의 농산물과 만나 식초문화산업을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에 발효가공 기술을 결합해 농업의 변화와 소비 확산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장 최준열, 여수환 연구관 063-238-3609[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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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대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센터 개장전국 첫 대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센터 개장 - 대도시 소비자를 위한 전국 최초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 -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보장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대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장한다. ‘대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센터’는 경남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곳으로, 10월 29일 농협경남지역본부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로컬푸드 경남통합센터는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농협본부의 기존 판매장 330㎡에 국도비 등 6억 원을 투입 개·보수하여 판매코너, 공동작업장, 카페 등을 설치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특히, 다목적 공간인 카페는 직매장을 찾는 농업인 교육과 소비자 토론 장소 및 어린이 농축산물 체험교실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공판장 등에서 유통과정을 거쳐 매입 판매하는 기존 농협하나로마트 운영 방식과는 달리 농협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정한 157개 중·소농이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생산·포장·진열하여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경남통합센터는 경남도내 22곳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출하농가 통합교육 및 직매장 우수 상품에 대한 지역 간 교류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호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고 행복한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보장과 도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체계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식품유통과 김동현 주무관(055-211-6453)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첫 대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센터 개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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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梨) 명인 “잘 키운 우리 배 사랑해 주세요"- 25일 광주서 우리 배 한마당 큰잔치… 전시·학술 발표회도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국의 배 생산자들이 국내 배 산업 활성화와 새 품종을 알리기 위해 명품 배 생산을 다짐하는 ‘전국 우리 배 한마당 큰잔치’를 2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대한민국 스타팜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배 동호회원과 최고 배 작목반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먼저, 전국 배 농가에서 출품한 배의 식미(맛), 당도, 색, 모양 등을 현장 평가 후 명인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어 학술 발표는 배의 일상 소비 확대를 위한 △배 요리의 새로운 발견(송원대학교 박연옥 교수), 안전을 위한 △농작업 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광주보건대학교 김성수 교수)이 소개된다.현장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배와 감 품종, 유전자원, 배 가공품, 최신 연구 성과 등 전시도 볼 수 있다. 국내 육성 품종인 ‘황금배’와 ‘추황배’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마련된다.‘황금배’는 껍질이 녹황색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9월 중순 수확하며 캐나다에서는 ‘사과배’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선호도도 높다.‘추황배’는 새콤달콤한 갈색 배로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워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강삼석 배연구소장은 “이날 행사는 배 산업 관계자들의 명품 배 생산 의지를 높임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우리 배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라며 “농가에서 정성껏 생산한 배가 일상에서 꾸준히 소비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문의] 농촌진흥청 배연구소장 강삼석, 송장훈 연구사 061-330-1581[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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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공공도서관,"장성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스마트폰 활용법 개강"어렵게만 여겨지는 스마트폰을 쉽게 배우고 스마트폰 기능과 다양한 앱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법 프로그램 강좌는 없을까?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 보급으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전남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 직속 최초의 도서관인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4달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스마트폰 활용교육이 있는 이곳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환경을 배우고 실생활에 필요한 재미난 어플과 1인 미디어 교육으로 요즘 핫한 유튜브, 블로그 마케팅, 페이스북 등 SNS 마케팅 교육하고 있다. 시니어스마트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광주 전남북 등지에서 SNS 교육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량있는 강사가 파견되어 수강생들을 위해 1:1 맞춤 교육도 실시하고 있어 반응이 뜨겁다.장성공공도서관은 지역민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스마트폰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임용기 스마트폰 활용강사는 "배움에 열정이 가득한 지역 주민들이 찾아오셔서 처음에는 잘 몰랐던 스마트폰의 기능을 하나씩 배워서 활용하시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하며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여기저기서 많은 교육 문의가 들어오는 추세인데 더 많은 교육으로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수강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장성공공도서관 등 스마트폰 활용강좌 프로그램 개설 반응을 엿보게 한다. 한편,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장성공공도서관의 스마트폰 활용법 등 전화 문의는 독서·평생팀 061) 399-162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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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2019 장성군청소년문화한마당’ 개최장성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축제, 장성군청소년문화한마당이 10월 19일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앞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장성군청소년문화한마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는 기념식과 청소년 동아리 및 초청팀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너두 체험하는 중, 이것저것 해보는 중, 땀 흘리며 노는 중, 나는 즐기는 중, 먹으면서 힐링하는 중, 나를 알아가는 중, 살까 말까 고민 중, 너도 나도 네트워크 중, 총 8개 테마로 체험·놀이·전시·공연이 진행 된다. 너두 체험하는 중은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디폼블럭, 펄러비즈, 소원팔찌, 타투, 향수, 헤어피스, 하바리움, 포일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땀 흘리며 노는 중은 놀이프로그램으로 카프라, 보드게임, 다트, 트램펄린, 히든박스, 미션임파서블, 팽이, 스카이콩콩, 서바이벌 활쏘기가 진행된다. 나는 즐기는 중은 복면가왕, 청소년동아리, 초청팀으로 구성되어 무대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먹으면서 힐링하는 중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로 구성된다. 나를 알아가는 중은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살까 말까 고민 중은 프리마켓, 너도 나도 네트워크 중은 유관기관 부스로 구성된다. 프리마켓과 유간기관 부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단체는 ‘http://bit.ly/문화한마당_참여_신청서’로 신청하거나 장성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성군청소년문화한마당은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주최하고, 장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이 주관한다. 또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유관단체 및 기관,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로 10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성문향고등학교부터 홍길동체육관입구까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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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 개최(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원장 류재중)는 도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 을 개최했다. 현재 전라남도의 19개 도,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45명의 실무자가 1,207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검정고시 지원, 취업 및 자립 지원, 경제교육, 건강검진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2019. 8. 기준) 특히 이번 실무자 워크숍은 1, 2차 힐링프로그램과 3차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실무자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수시 일대에서 1, 2차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3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에 참석하여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우수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순천시 센터가 우수프로그램 장려상을 보성군 센터가 교구재 전시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실무자 김○○ 선생님은 “8년간 청소년 업무를 하면서 소진 예방에 도움을 준 프로그램 중 최고로 손꼽는다.”라면서 “센터에 복귀해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깊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보도와 관련한 문의는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1-242-747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