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털 뉴스목록
-
자부담 12만원으로 식당 홍보를 한다?음식기술 외식업 개선 컨설팅 후 홍보까지 지원해주는 김영출컨설턴트가 화재를 모으고 있다. 소상공인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식당 홍보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장을 방문하여 메뉴를 진단한 후 신 메뉴 개발 또는 주변 메뉴 개발하여 음식기술 개선 후 마케팅지원까지 지원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컨설팅 사업으로 자부담12만원(간의과세 무료)으로 직접방문하여 기술전수를 해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홍보를 하지 않으면 고객들이 찿아오지 않기 때문에 홍보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에서 열약한 식당 사장님들이 부담이 되어 홍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 비법기술전수 홍보사업은 호남권지역을 대상으로 김영출 컨설턴트가 방문하여 진행되는데, 참여방법은 상담전화(김영출 010-8893-0153)로 문의 하면 된다. 기술전수 후 홍보지원은 블러그, 인스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체널을 통하여 홍보를 지원하여 드리고 있으니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음식레스피 교육과 식당개선 자문등의 컨설팅 후 다양한 홍보를 진행한 후 '한국외식문화뉴스'의 '맛집인증패'도 달아드리고 있어 매출을 상승의 효과를 보는 업체도 있다고 한다. 음식업종 이외의 업종은 추가비용이 들어 가야 참여가 가능 하다고 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음식기술 역량전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오고 있다.
-
치킨요리학원, 배달요리학원 수강 인기최근 치킨집 창업을 체인사업에서 치킨집을 직접 창업하는곳이 늘고 있다. 사실 통닭을 튀기는 기술은 쉽고도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무작정 프렌차이즈를 계약하여 높은 가맹비등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최근 치킨학원이 생겨 본인이 직접 치킨집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치킨창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켜주고 있다. 치킨은 크게 나누어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단 키친 염지방법, 치킨양념하는 법, 치킨 튀김온도, 치킨 기름빼는 방법, 치킨 속살까지 튀기는 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조리는 한번 보고 할 수 없다. 조리는 숙련이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반복적인 숙련이 되게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지도해주고 있다. 어느 정도의 반복적인 숙련 후 메뉴개발 단개로 넘어가서 마늘통닭’, ‘깻잎통닭’처럼 특화된 메뉴등도 자문을 해주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국창업능력개발원’김영출원장(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법기술전수 컨설턴트로 창업자문, 창업자금, 마케팅기법 등도 자문해주고 있다. 이젠 치킨집 창업 직접 치킨요리전수 치킨기술전수를 받아 창업하기 바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http://www.klecfood.kr/
-
식당홍보 광주 전남 전북 호남권 전문 맛집 마케팅 실시요즘 사회적인과 여러 요인으로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매출이 오르지 않아 힘든 상황이 놓여 있다. 그래서 무작정 블러그 홍보라도 해야지 하지만, 만만치 않는 금액과 과연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 든다고 한다.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여건에 맞춰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마케팅(marketing)을 개발 하였다. 김영출 한국창업능력개발원 무작정 홍보는 효과가 나지 않아 특화된 음식 발굴 후 마케팅을 해야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소상공인 자영업 역량강화 컨설팅과 블러그 체험담이 함께 맛있는 음식 스토리텔링을 하여 바이얼 마케팅, 식당운영자문 컨설팅으로 매출 상승 기대 효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방식을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개발 하였다. 즉 자영업자 컨설팅 지원금으로 특화음식개발, 특화메뉴스토리 제작 후 식당전문가와 같이 홍보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소상공인 식당 간이과세(일반 자부담금12만원) 자영업자들에게는 무료로 음식레스피 와 식당전문 마케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기를 끓고 있다. 음식 맛의 표준화로 블러그 홍보 꼭 필요한 마케팅이라 할수 있다, 식당홍보 전문가와 함께한 식당전문적인 바이얼마케팅이 필요한 시대에 놓여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식전문가의 음식기술을 무료로 제공 받고, 블러그 마케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창업능력개발원’으로 문의 하면 된다. [자료제공: 한국창업능력개발원062-471-7003]
-
올해의 우수 외식업지구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2019년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최우수상으로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선정하였다. ❍ 그 밖에 우수상에는 김천시 직지상가 외식지구, 장려상은 포항시 영일대 북부시장 등푸른막회 특화거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침체된 외식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우리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는 등 위축된 외식 소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자 매년 열린다. ❍ 올해는 지자체 예선을 통해 참가한 6개 지구에 대해서 우수 식재료 사용, 서비스 및 환경․위생 등에 대하여 서류, 현장 및 발표 평가 등을 합산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3개소 우수 외식업 지구에 대해서 살펴보면, ❍ 최우수상을 받은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12년부터 일부거리에 삼겹살 업소들이 입점하여 특화거리를 형성한 곳으로 현재 전국의 대표 삼겹살 거리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다. ❍ ’18년 거리 내 삼겹살 업소들로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브랜드 개발, 다양한 행사 등을 개최하여 주변 관광자원 부족한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문화관광형 시장 참여 등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심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 우수상의 김천 직지상가 외식지구는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주변 관광자원(직지사, 직지문화공원 등)과 바로 연계 되어 있고, 인근 황악산의 산채나물을 활용한 정식으로 특화된 25개소 음식점이 잘 정돈된 지구이다. ❍ 특히,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에 전체 음식점이 참여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19년부터 지자체와 함께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관광객 등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 등도 호평을 받았다. ❍ 마지막으로 장려상을 받은 포항 영일대 북부시장 등푸른막회 특화거리는 ’17년 지역특산물인 등푸른생선(청어, 꽁치, 전어 등)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여 북부시장 일대에서 확산 중에 있으며, 현재는 지역주민들과 일부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점점 유명해지고 있다. ❍ 포항시와 지역대표기업인 포스코가 협력하여 지역상인회와 함께 시장 위생 및 안전관리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식산업에 대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 선정된 우수 외식업 지구 뿐 아니라 외식업 전체 소비가 촉진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 이라고 평가하였다. ❍ 또한 “외식업이 활력을 되찾으면 지역 경기도 활성화되지만, 외식업이 가계 다음으로 국산 농산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므로 우리 농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외식업이 지역 관광자원 등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깔짚 우사 · 퇴비사 관리 기술로 퇴비 질 높여요”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가축분뇨를 자가처리하는 농가에 필요한 ‘깔짚우사 및 퇴비사 관리 기술’을 제시했다.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총 발생량(5,101만 톤) 중 한우와 육우, 젖소에서 발생하는 분뇨는 약 41%(2,100만 톤)이다.발생한 가축분뇨는 주로 퇴비와 액비 자원화(91.2%) 처리를 거치며, 이중 대부분은 농가에서 직접 처리(76.5%)한다.깔짚우사는 안쪽의 수분이 잘 마르도록 관리해야 하고, 깔짚 살포량과 교체 주기를 지켜야 한다.우사(소 축사) 지붕은 투광성 천장 재질, 개폐식 지붕 구조 등을 통해 깔짚에 남은 수분이 잘 마를 수 있도록 한다.톱밥 등 바닥에 알맞은 두께(한우 5cm, 젖소 10cm)로 깔아준다. 깔짚은 바닥 상태와 사육 마릿수 등 여건에 맞춰 교체한다.수거된 깔짚축분은 퇴비사에서 호기성 퇴비화1)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분뇨 1세제곱미터(㎥) 당 1분에 50∼200리터의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송풍 설비로 퇴비화 효율을 높일 수 있다.‘깔짚우사 및 퇴비사 관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 → 영농기술 → 축산분뇨 → 자료실 → 통합자료)’에서 알아볼 수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곽정훈 축산환경과장은 “깔짚우사와 퇴비사를 잘 관리하면 농가에서 생산하는 퇴비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다.”라며,“정부 혁신의 하나로 내년 3월 시행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앞서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익혀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 지원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참고자료] 올바른 깔짚우사 및 퇴비사 관리 기술---------------------------1)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유기물이 분해되는 퇴비화 반응[문의]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장 곽정훈, 이동준 연구사 063-238-7405[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