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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성과공유 포럼[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성과공유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말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출범 이후, R&D 혁신·개편을 위한 분과별 논의 결과를 생태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성과공유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성과공유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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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바다숲 조성의 민관 업무협약 체결[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협약식’에서 포스코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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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지역별 수출 여건 점검 및 맞춤형 수출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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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 9,137만 톤 처리[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2024년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 9,137만 톤 처리- 총 항만물동량(컨/비컨)은 전년 대비 0.5% 감소, 단 ‘컨’ 물동량은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한 777만 TEU 처리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9,341만 톤)보다 0.5% 감소한 총 3억 9,137만 톤(수출입화물 3억 3,469만 톤, 연안화물 5,668만 톤)의 물량을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 항만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 ’24.1월+3.8→2월△2.4→3월△3.1 * 월별 조업일수(전년대비) : ’24.1월24.0일(+2.5일)→2월20.5일(△1.5일)→3월22.5일(△1.5일) 2024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3,642만 톤) 대비 0.5% 감소한 3억 3,469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698만 톤) 대비 0.5% 감소한 5,668만 톤이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 울산항,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2.8%, 1.3% 증가하였고 광양항, 평택·당진항은 각각 1.3%, 8.2% 감소하였다. 《 컨테이너 화물 》 2024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734만 TEU) 대비 5.9% 증가한 777만 TEU로 집계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417만 TEU) 대비 4.0% 증가한 434만 TEU를 기록하였다. 러시아, 일본의 물동량은 감소(러시아 24.9%↓, 일본 9.4%↓)하였지만,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물동량은 생산·소비 지표 개선에 따라 증가(미국 20.6%↑, 중국 8.3%↑ 등)하였다. 또한, 환적물량도 전년 동기(311만 TEU)에 비해 9.1% 증가한 339만 TEU를 처리하였다. 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568만 TEU)에 비해 5.9% 증가한 601만 TEU를 처리하여 동 분기 역대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였다. 이는 국제 제재, 환율 등의 영향으로 러시아(20.3%↓), 일본(7.4%↓) 등의 물동량이 일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8.6%↑), 미국(20.2%↑) 물동량 증가에 기인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한, 부산항 수출입은 전년 동기(263만 TEU)에 비해 3.2% 증가한 272만 TEU를, 환적은 전년 동기(304만 TEU) 대비 8.3% 증가한 329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글로벌 선사의 미국(19.6%↑), 베트남(54.6%↑) 환적 물동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80만 TEU) 대비 8.1% 증가한 87만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은 기계류 수출 증가 등 중국(6.8%↑)과 베트남(2.3%↑)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79만 TEU) 대비 7.9% 증가한 85만 TEU를 처리하였고, 환적은 전년 동기(1.1만 TEU) 대비 30.4% 증가한 1.5만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44만 TEU) 대비 7.6% 증가한 48만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은 전년 동기(39만 TEU) 대비 2.2% 증가한 40만 TEU를, 환적은 전년 동기(4.8만 TEU) 대비 57.4% 증가한 7.6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광양항을 이용하는 주요 글로벌 선사의 원양 서비스 유치 및 연계 환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비컨테이너 화물 》 전국 항만의 2024년 1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2억 5,903만 톤으로, 전년 동기(2억 6,829만 톤) 대비 3.4% 감소하였다. 광양항, 평택·당진항, 인천항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울산항은 증가하였다. 광양항은 석유정제품, 석유가스, 유연탄 등의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원유 물동량이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기(6,208만 톤) 대비 2.9% 감소한 6,030만 톤을 기록하였다. 울산항은 원유와 석유가스 수입 물동량은 감소하였으나 석유정제품 물동량과 자동차 수출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4,823만 톤) 대비 2.6% 증가한 4,947만 톤을 기록하였다. 평택·당진항은 석유가스, 자동차 물동량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2,883만 톤) 대비 9.6% 감소한 2,606만 톤을 기록하였다. 인천항은 석유가스 물동량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동기(2,506만 톤) 대비 0.7% 감소한 2,489만 톤을 기록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 자동차가 각각 3.8%, 3.7%, 5.3%, 2.3% 감소하였다. 유류는 인천항과 대산항의 원유 수입 물동량, 광양항의 석유정제품과 석유가스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광양항의 원유 수출입과 LNG부두 소재 항만(평택·당진항, 인천항, 마산항, 호산항)의 석유가스 수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1억 2,598만 톤) 대비 3.8% 감소한 1억 2,122만 톤을 기록하였다. 광석은 광양항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포항항, 평택?당진항, 동해?묵호항의 수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3,175만 톤) 대비 3.7% 감소한 3,056만 톤을 기록하였다. 유연탄은 광양항, 평택·당진항, 인천항의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호산항, 동해?묵호항, 태안항 등의 수입 물동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기(3,177만 톤) 대비 5.3% 감소한 3,008만 톤을 기록하였다. 자동차는 울산항, 광양항의 수출, 인천항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군산항의 수출, 평택?당진항 수출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2,388만 톤) 대비 2.3% 감소한 2,334만 톤을 기록하였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국·미국 등 주요국의 생산·소비지표 개선으로 1분기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가세가 나타났다.”라며, “홍해 통항 중단, 신(新) 해운동맹 출현 등 항만물류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출입 물류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 (참고)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는 원시데이터를 만 단위(TEU는 천 단위)로 조정한 수치이고 증감률은 원시데이터 간 비교하여 적용한 수치입니다. 다만, 통계 재생성(분기, 반기 등) 시 일부 수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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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계획 관련 현장 간담회[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관련 현장 간담회를 마치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현장(작은목욕탕)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관련 현장 간담회를 마치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현장(작은목욕탕)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으로 정비계획의 추진배경, 해제기준 및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자투리 농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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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현장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시장을 방문해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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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청년마을 대표자 간담회 및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마을 인증 및 지정 현판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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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리투아니아 외교장관 회담(4.26.) 결과[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가브리엘리우스 란드스베르기스 (Gabrielius Landsbergis) 리투아니아 외교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가브리엘리우스 란드스베르기스 (Gabrielius Landsbergis) 리투아니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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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2024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7년 개장 목표, 영남지역 곡물수급 안정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신설사업을 민간자본을 활용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4월 30일(화) (가칭)부산신항양곡터미널(주)(케이씨티시 등 2개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 총사업비 1,921억 원 / 5만 톤급 1선석 등 양곡부두 신설사업은 부산북항 2단계 재개발로 인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부두를 폐쇄하고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서측에 새로운 부두를 신설 이전하는 사업이다. 부산항 신항에 양곡부두가 들어서면 현재 연간 저장능력인 130만 톤보다 40% 이상 크게 향상된 185만 톤의 저장능력을 갖추게 되어, 부산항 신항이 영남지역의 유일한 밀 수입 항만으로서 이 지역의 곡물수급 및 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5일 해양수산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양곡부두 신설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시협약(안)이 의결되었고, 이번 (가칭)부산신항양곡터미널(주)과의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2027년 9월경 부두를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올해 상반기 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해양수산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양곡부두 신설사업은 2013년 부산 신항 2-4단계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항만분야 민간투자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양곡부두 이전을 시작으로 부산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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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분야 혁신기술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수산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수산분야 혁신기술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수산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 2024년 총 350억 원 규모의 ‘블루푸드테크펀드’ 및 ‘세컨더리펀드’ 결성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결성될 200억 원 규모의 ‘블루푸드테크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NBH캐피탈(주)&트리거투자파트너스(유)’를, 150억 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엔브이씨파트너스(주)&(주)푸른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 2개 펀드 모두 공동운용(Co-GP) 형태 해양수산부는 수산경영체의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수산분야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수산펀드’를 결성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래식량으로 각광받는 ‘블루푸드’ 산업의 성장과 수산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블루푸드테크펀드’와 ‘세컨더리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블루푸드테크펀드’는 첨단 수산식품의 개발부터 인프라 조성까지 관련 산업 전반에 투자하여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하는 펀드이다. ‘세컨더리펀드’는 기존 수산펀드 투자금의 회수와 재투자를 도와 안정적인 투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하는 펀드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앞으로 3개월 이내에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8년간 각 투자 분야와 관련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회수하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블루푸드테크펀드와 세컨더리펀드를 통해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나갈 혁신기술을 육성하고, 수산분야의 안정적인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모태펀드 출자사업 외에도 개별 수산기업에 대한 현장 지도, 맞춤형 컨설팅 등 투자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펀드별 투자를 희망하는 수산기업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02-3775-6775, 6774)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