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품을 거두어야 한다,
▲ 김영란법이 경쟁력이다. 일식집 경쟁력을 위한 자생의 길은 일본음식의 거품 제거로 가격 인하가 살 길이다. ©김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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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에 적합하지 않는 가격으로 폭리를 취한 대표적인 “일식음식점” 고가에 음식점들이 이젠 거품을 빼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실제 원가는 많지 않는데 고가의 분위기, 고가의 인테리어, 고가의 마케팅의 거품으로 우리 사회는 이미 고가일식음식의 거품속에 빠져 있다.
모 업체는 일식전문점을 5호점을 운영 중에 있다. 고급 음식이 실제 고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서민들의 어려운 실정에 폐품 수거에 하루를 이겨 내야 하는 어러운 사회, 먹거리가 한 곳에 편중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전통일식전문점은 폭리를 취해왔다.
김영란법으로 일식전문점의 가격인하와 거품을 줄여 원가에 적합 한 가격대를 맞추어야 할 시기에 김영란법이 적절하게 시행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원가에 적합 한 가격이 우선되는 양심적이고, 현실에 적합한 외식문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와 적합 한 가격으로 VIP차량이 점포 앞에 지키는 "고급일식집"이 대중음식점으로 거듭나 길 기대 해 본다.
사실 소규모로 운영중인 참치전문점, 간이초밥집, 일본선술집은 대상으로 볼 수 없다. 고급 일식 전문점들은 거품을 없애고 현실 적으로 접근 하는 것이 이미 독자들도 공감하고 있는 내용으로 김영란법의 경쟁력이 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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