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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안전체험학습장 지역민에 개원 인사
교통 · 화재 등 7개 분야 23개 체험장 갖춰 9월2일 정식 개원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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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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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지역민에 개원 인사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영광군 법성면 소재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9월 개원을 앞두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으로 본격 가동을 알렸다.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지난 8일 본격 활동 첫걸음으로 인근 법성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정상 운영 전에 관내 지역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생활 속 안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소재한 법성포 인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학습장 내 안전체험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은영 하기억 영광군의원과 이효순 법성포 면장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했다.

지역민들은 응급처치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김은 물론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지역민들은 “오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마을에 들어선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어떤 시설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흡족해 했다.

채전수 법성면 신장리 이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유익했는데,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장우진 센터장은 “지역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고,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남안전체험학습장 모든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법성포초등학교 진량분교장에 연면적 4,98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선박항공안전, 학생안전, 화재안전 등 6개 분야 22개 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 공식 개원하면, 관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게 된다. 8월 한 달 동안은 영광 지역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

개원식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전남안전체험학습장 현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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