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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전북 무주에서
6개 읍‧면 19개 마을, 8월 18일까지 여름축제 개최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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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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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6개 읍‧면 19개 마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를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한 가족이 복숭아 빙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  체험과 휴식 및 역사‧문화탐방 등 3가지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는 농촌관광 활성화 및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개최하는 것으로 오직 무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름의 매력과 맛과 멋‧정(精)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에 나선 가족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여유롭게 사색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6개 읍‧면 19개 마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를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체험과 휴식 및 역사‧문화탐방 등 3가지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는 농촌관광 활성화 및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개최하는 것으로 오직 무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름의 매력과 맛과 멋‧정(精)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무주읍 앞섬마을은 "핑크 섬으로 가즈아!"를 주제로 복숭아 마을의 특성을 살려 복숭아 따기와 빙수‧잼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고 후도마을은 소망등‧희망시계 만들기 등 공동체 체험을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가래나무의 열매인 추자(호두)가 특산물인 추동마을에서는 가래추자 나무명패 만들기와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서면마을은 "맛있고 시원한 여름을 주제"로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사과의 고장인 무풍면 승지마을을 방문하면 산촌돼지 참나무구이 만들기와 사과피자‧천연비누‧천연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설천면 호롱불마을에서는 자연이 품은 시골밥상을 받으며 카누타기와 우드스피커 만들기가 가능하다.

 

호롱불마을은 전북지역 최초로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등록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적상면 ▲ 내창 ▲ 치목 ▲ 초리 ▲ 서창 ▲ 여원마을도 축제에 합류했다.

 

내창마을에서는 직조 티매트 만들기와 밥상머리예절 교육 등을 마련했고 치목마을은 삼베짜기를 비롯 삼베 편백향주머니 만들기‧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초리마을에서는 ‘초리 물장구놀이 축제’를 준비했다.

 

이 마을을 방문하면 다슬기와 물고기 잡기(족대낚시)‧머그컵 만들기가 가능하고 서창마을에서는 야생화 브롯지와 도자기 모빌‧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할 수 있으며 ‘여원마을’에서는 천연염색을 이용한 셔츠와 이불‧스카프 만들기가 진행된다.

 

또, 안성면에서는 ▲ 두문 ▲ 명천 ▲ 수락 ▲ 진원 ▲ 죽장 ▲ 통안마을이 참여한다.

 

낙화놀이의 고장인 두문마을은 "낙화놀이 바람놀이"를 주제로 곤충액자와 부채만들기를 진행하며 ‘명천마을’에서는 숭어잡기‧덕유산 친환경 표고 따기 체험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수락마을은 물놀이 체험을 진행하고 진원마을은 고추장 만들기‧막이 체험(물고기 잡기‧어제비)을 준비했다.

 

죽장마을에서는 대나무 부채만들기‧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가 가능하고 통안마을은 물썰매 타기와 마을계곡 탐방 등을 진행하는 만큼, 천천히 둘러보며 여유롭게 사색하기 좋다.

 

이 밖에도, 부남면 대문바위마을은 아로니아 차와 떡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고 상굴암마을에서는 물총놀이‧잠자리채로 물고기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주군청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산골무주와 계곡의 시원한 매력을 만끽하며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축제가 진행될 6개 읍‧면 19곳의 마을 안전 및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마무리했다"며 "친환경농업에 이어 농촌관광 분야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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