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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성지’ 광화문광장 더럽히는 태극기모독단을 응징하다!
서울의소리 주최 동아일보 앞에서 7월 9일까지 ‘응징 집회’, “촛불시민에게 행동하라는 메시지 전달”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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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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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동아일보 앞에서 열린 태극기모독단 응징집회의 모습.   © 서울의소리

“이런 험지에 들어와서 누군가 (태극기모독단과)싸우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촛불시민·민주시민들을 향해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엽기적인 국정농단을 저지른 박근혜를 끌어내린 촛불혁명의 성지 광화문 광장, 200만 가까운 인파가 한 자리에 모여 박근혜를 규탄한 바로 그곳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선 박근혜 탄핵을 부정하는 태극기 모독단으로 매우 어지럽혀지고 있다.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 광장 차도에서 시끄러운 확성기를 틀고 집회를 열어가며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다.

▲ 8일 동아일보 앞에서 열린 태극기모독단 응징집회의 모습.     © 서울의소리
▲ 8일 동아일보 앞에서 열린 태극기모독단 응징집회의 모습.     © 서울의소리

대한애국당은 지난달 광화문 광장에 불법천막까지 설치, 한 달째 광화문 광장을 불법점거하고 있다. ‘불법이니 철거하라’는 서울시의 경고마저도 듣지 않고 있다.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있다.

 

또 동아일보 앞에는 역시 태극기모독단 중 하나인 자유연대가 불법천막을 치고, 온갖 소음을 일으키고 있다.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온갖 흉악한 욕설을 내뱉고 있다. 자유연대는 최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살해협박 방송을 하다 쇠고랑을 찼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김상진이 사무총장으로 있는 단체다.

 

광화문을 온갖 소음으로 더럽히는 태극기모독단을 응징하기 위해 <서울의소리>와 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는 행동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동안 동아일보 사 앞, 자유연대의 천막이 있는 곳 앞에서 응징집회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10여개의 유튜브 채널도 함께했다. 해당 집회는 내달 9일까지 이어지며 천막은 계속 존속된다.

▲ 8일 동아일보 앞에서 열린 태극기모독단 응징집회의 모습.     © 서울의소리

 

▲ 8일 동아일보 앞에서 열린 태극기모독단 응징집회의 모습.     © 서울의소리

<서울의소리>와 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도 자유연대가 천막을 친 곳 바로 앞에 천막을 설치했다. 천막을 치는 과정에서 태극기 모독단이 시비를 걸어왔으나, 경찰의 중재로 마무리됐다.

 

특히 토요일 정오부터 해가 질때까지 이어진 집회에서는 수십여명의 시민들이 한데 모여 자한당,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태극기 모독단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함께 즐겁게 춤을 추기도 했다. 혐오 발언으로 인상을 팍팍 찌푸리게 하는 태극기모독단과는 반대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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