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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삼계탕 한그릇에 사랑을 담았습니다
완산동 청년회 사랑의 삼계탕 급식봉사 전개
장성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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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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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장성각기자]영천시 완산동 청년회(회장 박준혁)에서는 지난 5일 완산동주민센터에서 지역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 영천 완산동 청년회 사랑의 삼계탕 급식봉사 장성각기자

이날 행사에는 완산동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완산동주민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어르신 3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가구를 청년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삼계탕 급식봉사를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삼계탕 봉사에 대해 고마움의 표시로 완산동 한 주민이 행사 마무리 단계에 청년회에 도토리묵을 한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준혁 완산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생업을 제쳐두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한 끼의 삼계탕을 통해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회원들과 함께 배식에 참여한 신재근 완산동장은 “누구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은 어려운데 완산동 청년회 덕분에 모두가 훈훈한 겨울이 시작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완산동 청년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급식봉사 실시하는 등 지역을 위한 궂은일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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