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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가면‘내일(Tomorrow, My job)’의 희망이 보인다!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 일자리 창출에 박차
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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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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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정책과 맞물려 민선6기를 포함, 민선7기에 들어서며 지역의 인구증가와 지역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민선7기 취임식에서 “‘곡성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얻어, 건강한 노후를 누리는, 희망이 있는 가족도시 곡성’을 만드는 꿈을 현실로 바꾸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곡성군은 곡성에서 태어나고 자라, 곡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지역주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초 곡성군은 군민이 행복한 곡성구현을 목표로 ‘곡성군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지역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재정지원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취약계층 직접일자리인 장애인 일자리와 노인일자리,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추진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자활근로사업을 확대했으며,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의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전략으로는 지역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부서 내 일자리 상담인력을 고용해 취업알선을 지원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지역청년들이 도시로 빠져나가지 않고 곡성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과 청년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주민을 위한 각종 일자리 및 지원제도와 함께 곡성군은, 곡성군 이주를 고려하는 도시청년에게도 다양한 지원책을 제시하며 청년 유입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은 올해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3명을 선정했으며, 이에 힘입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에 유사사업을 지원하여 3개 사업 2억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그 중 현재 ‘청년창업 및 청년공방 공간조성’ 지원 공모사업이 공고 중이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공고일 기준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고, 타지역 거주자라 할지라도 대상자 확정 후 1개월 이내 전입 조건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포의 리모델링을 비롯한 임대료, 컨설팅 등을 1인 최대 1천 5백만 원 이내 지원하며 오는 1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일자리를 제외하고서, 청년의 가장 큰 걱정인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정착 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내 빈집정비를 통해 최근 청년들이 선호하는 셰어하우스를 조성하고 최소한의 임대비 책정으로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도시청년 소환 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써, 마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청년 제안중심의 공모사업으로 연내 공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하반기 일자리 T/F팀 회의 등을 통한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속적인 군민행복 중심의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통해 지역의 부흥과 개인의 발전을 기대하고, 지역민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타지역 인구의 곡성전입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유근기 군수는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각종 일자리 지원제도가 부족하나마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군에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정착고민을 해소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민선7기 슬로건인 ‘함께해요! 희망곡성’의 기치 아래, 군민 행복지수 1위! 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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