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기사, 음식기사, 외식뉴스,
2024.04.19 (금)
최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기존 식당 음식구매가 약화되고, 배달구매.로 소비자들이 이동 하고 있어 기존 일반 식당매장에서 배달음식 매장에 대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한다.
‘음식배달사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고, 한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젊은 세대에서 중장년층까지 넓혀지고 있어 배달음식 사업전망이 높다고 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일'배달전문' 음식학원으로 일대일 창업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참치집 창업’, ‘스시집 창업’, ‘횟집창업’, ‘족발집 창업’, ‘국밥집 창업’, ‘치킨집 창업’ 등 다양한 ‘음식기술전수’를 진해하여 오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이던 배달음식전 창업이든 기술만 있다고 해서 성공창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슨 업종이든 특화시키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비창업자가 생각한 창업계획을 전문가의 자문으로 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분야는 그 분야의 멘토에게 자문을 받아야 시행착어가 덜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원장(초당대학교 교수)은 ‘일대일 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음식점창업에 대한 자문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과 연개한 ‘메뉴개발’, ‘상권분석’, ‘창업절차’, '오픈절차’,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창업자금’도 자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음식점창업 혼자만의 고민에서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고민을 해결 하기 바란다.
[자료제공:한국창업능력개발원 http://www.klecfoo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