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능력개발원 식당일자리 정보를 위해 일식, 양식, 한식등 500명의 조리사 밴드 5년째 운영으로 조리사 일자리 정보제공 역활 기여하고 있어 조리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을 5년 째 운영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 원장은 광주전남 일식조리사협회 초대 회장으로 3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조리사들의 권익 보호와 일자리정보 제공, 회원간의 레스피 정보 제공으로 조리사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현재 조리사협회를 접고,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을 운영하면서 광주 전남 조리사들에게 일자리정보제공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원장은 현재 전남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일식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턴트로 조리사들의 창업도움도 앞장서 가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창업자들에게 창업교육과 창업자금, 운영자금을 저리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에 대한 컨설팅도 김원장은 컨설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전남 및 전국 조리사들과 연계한 일자리 밴드 ‘식당일자리,레스피 정보’는 여러 식당일자리 밴드와 연결망을 구축 하고 일자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일자리 구축 시스템은 조리사의 ‘이력제 실명제’ 로 이력서를 미리 준비한 후 상담을 받아야 검증된 일자리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조리사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력서를 필이 준비 한 후 상담을 받은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는 당부 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 원장은 조리사의 권익 보호와 조리사의 취업정보에 힘을 다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