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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생약성분 담은 신개념 양배추즙 출시
김영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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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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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생약성분을 담은 ‘한뿌리 양배추즙’을 출시했다.

지난해 6월 건강즙 4종 출시를 통해 1조원 규모의 건강즙 시장에 도전장을 낸 한뿌리 건강즙의 다섯 번째 제품으로 CJ제일제당 한뿌리 건강즙은 출시 이후 6개월간 누적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한뿌리 양배추즙은 위장 속을 편안하게 돕는 생약 성분과 과채를 함께 담아 낸 제품이다. 양배추즙에는 소화성궤양을 치유하는 비타민 U가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위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30대~50대 여성층과 소화력이 떨어지는 50~60대 중년층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양배추즙에 많은 비타민 U 성분은 열에 약해 제조 시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뿌리 양배추즙은 업계 최초로 농축 공정에 ‘저온 박막농축 기술’을 도입해 비타민 U의 생존력을 극대화했다. 이 기술은 60~65도에서 최소 1시간에서 하루 넘게 달이는 로터리농축 공법과 달리, 낮은 온도(35~50도)에서 단시간(1분)에 농축해 열 손실이 적다. 한뿌리 양배추즙은 이 공법을 통해 원재료 고유의 맛, 향, 색깔, 영양 성분을 최대한 살려, 일반 농축법으로 만든 양배추즙이나 푹 삶은 양배추물과 비교해 비타민U 함량이 2배 가량 높도록 설계됐다.

믿을 수 있는 100% 제주산 양배추와 함께 소화기능에 특효가 있기로 알려진 한방 성분과 과채를 함유해 제품력도 한층 높였다. 소화기 질환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한방처방인 ‘동의보감 평위산(平胃散)’의 창출, 진피 등 생약 성분과 소화에 좋은 브로콜리, 무우 등 과채까지 함유해 소화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다. 끓이지 않아서 양배추 특유의 역한 맛과 향이 없고 합성첨가물이나 액상과당 없이 사과와 매실만으로 목 넘김이 편안한 맛을 낸 것도 장점이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한뿌리 양배추즙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소화건강과 다이어트 등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최근 건강즙이 중년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린이, 여성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즙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건강즙의 대중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양배추즙 출시로 CJ제일제당 한뿌리 건강즙 시리즈는 흑마늘, 흑도라지, 흑칡, 생양파, 양배추 5종을 갖추게 됐다. 한뿌리 양배추즙은 각 60ml 파우치 20개들이 한 세트에 정상소비자가 기준 39,800원으로 백화점, 할인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농협, 온라인, CJ제일제당 콜센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양배추즙 출시 기념으로 CJ제일제당 본사 콜센터에서는 100ml 제품 구매시 추가증정 및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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