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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증명표장 등록 완료
광양시, 설명회 개최하고 품질, 원산지 등 심사 거쳐 인증식당 선정 계획
이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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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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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대표 향토음식인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에 대한 증명표장을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증명표장이란 상표권의 일종으로 서비스업의 품질, 상품, 생산방법, 원산지나 그 외의 특성을 충족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법적으로 보호받는 제도다.

이 제도는 광양시에서 증명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업소를 인증해 주는 일종의 품질보호 제도이기도 하다

증명표장 상표권을 취득하면 상품과 서비스업에 대한 독점․배타적 권리 보장으로 타 지역에서 침해할 수 없는 강력한 권리를 갖게 된다.

또 인증식당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감독으로 품질 향상과 고품격의 서비스가 이뤄져 외부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인증 받기를 희망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 식당 중 품질과 원산지, 생산방법 등 사용자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식당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구영 지역경제팀장은 “시는 2015년 ‘광양망덕전어’ 등록에 이어 이번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의 증명표장 등록 완료해 광양 대표 향토음식 명품 브랜드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특허청에 추가 출원한 ‘광양섬진강재첩’과 ‘광양초남장어’도 증명표장을 완료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석쇠에 구워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맛의 비결은 얇게 다진 쇠고기와 집집마다 특색있는 양념을 살짝 버무린 데 있다. 매년 10월 경 아름다운 서천변을 배경으로 ‘전통숯불구이축제’가 열린다.

‘광양닭숯불구이’는 손질된 닭을 참숯불에 구워 먹는 광양지역만의 독특한 요리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 백운산 4대계곡 인근에 맛집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원본 기사 보기:cn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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